“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을 해야 한다.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면 몰라도 하나님 자녀인 이상 그 질문에 답은 더 이상 좋은 것이 없을 것이다.심지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도 하늘의 뜻을 찾아 그것 하려고 한다.인간은 자기 마음대로 살아갈 수 있는 존재가 아닌 그 부르심대로 살아가야함을 알았기 때문일 것이다. 아무런 질문없이 살아가도 잘 살아갈 수 있다.그냥 잘 먹고 잘 살아가며 아무런 문제없이 그럭저럭 살아가는 정도에서만 그친다.큰 문제 한 번씩은 당하는데 그 문제 뒤에 있는 나를 향한 메시지는 찾지 못한채 그냥 넘어가기에만 바쁘게 된다.아무런 의미 없는 인생 살다 그냥 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대를 포함한 모든 인생을 그렇게 이땅에 ..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바울은 인생의 끝에서 고백했다.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에 하나님이 주신 의로 살았다고내가 이룬 것, 일한 것 모두 내가 한 것 같지만 부르신 그 축복이 엄청나다는 것 알기 때문에 할 수 있었다고나는 하늘나라 배경으로 사는 사람이었다고 복음이 얼마나 좋았던지 감옥에 갇혀서도 자기의 생명이 어떻게 될런지 알 수 없으면서도 그렇게 고백했다.2천년이 지난 지금의 내가 보는데도 대단한데 그 서신을 ..
"우리가 기도하는 곳데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자라 그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와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우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나에게는 문제 될 것 없다'나의 믿음이며 나의 이유이다.하나님의 계획 나타나고 사람 살리는 응답이 오면 그것으로 나는 족하기 때문이다.여러가지 문제를 거치면서 내가 찾은 답이기도 하다. 현장에서 살아가다 보면 문제 많이 겪게 된다.내가 의도하였든 하지 않았든 살아있는 동안 문제는 끊이질 않고 찾아 온다.어..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1)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3)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8)" 교회 다운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서로의 마음이 잘 맞아 같은 질서 정연하고 아무런 문제가 없고 갈등과 다툼이 없는 곳, 그런 곳일까?그렇다면 세상의 고급 사교 클럽과 다를바가 무엇일까?오히려 문제 있는 자가 막 몰려와 다툼과 갈등이 많은 곳 그런 곳이 교회가 아닐까? 어두움에 너무 길들여져 있다가 빛을 찾아왔기에 아직은 그 빛이 낯설어서..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내가 축복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인가를 알 수 있는 길이 있다.질문 몇 가지 해 보면 된다.'내가 다니는 교회 소중한가? 교회를 맡아 전도운동하시는 목사님 소중한가? 내 주위에 전도하며 복음전하는 사람들 소중한가?' 마음으로 진정 소중하다 생각이 되면 축복을 누릴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자이다.혹 '그래 그렇겠지' 싶은가?미안하지만 하나님이 가장 소중하게 보시는 것과는 멀어져 있는 사람이라는 것 알고 있으면 된다.하나님이 주신 것을 소중하다 보지 못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과는 상관없다는 것도 말이다. 소중한 것을 소중하게 보지 ..
미리 확인 - 확정(딤후3: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목사라 그런지 몰라도 상담을 해야 하는 때가 많다.경험이 많지 않기에 그냥 들어주기만 하는 경우 많고 특별히 답을 안 주는 경우도 더러 있다.듣다보면 참 세상 살기가 어렵구나 느껴진다.그렇게만 느끼고 공감만 해주면 나는 필요없는 존재가 되고 말 것이기에 한 마디는 해 준다. "당신을 축복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다. 그 정도에 무너지지 않는 존재다."분위기에 압도되어서 그렇지 착각만 하지 않으면 분명 응답의 길이 있다.많이 배우고 가진 것 같으나 그럴 수록 본인도 모르는 영적문제는 깊다.그 영적문제가 자기들이 가진 것으로 포장되어 그렇지 실은 우리보다 훨씬 골치아픈 문제로 고통당하고 있다. 이것..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살아나는 답을 주는 것이 전도제자의 가장 중요한 무기이다.살아나면 있는 그 자리에서 자기의 것과 일을 찾게 되고 하나님의 응답을 받게 된다.살려내질 못하면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고 가지고 있는 것이 많아도 죽은 상태로 지내야 한다.죽은 상태에서는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 누릴 수 없다. 살아나는 답을 주려면 내가 먼저 살아있는 응답을 받고 있어야 한다.살아있는 응답은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는 속에서 온다.말씀이 살아 역사하려면 말씀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부터 확인하면 된다.흐름을 확인하려면 먼저 말씀을 놓치지 않고 듣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내가 드리고 있는 ..
"평안을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잘 살아내는 것 같으나 속고사는 경우 많다.나는 안 되고 있다 생각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이다.되볼려는 생각에 틀린 것을 잡게 된다.더 어려움에 빠지고 마는 결과를 당하게 된다. 남들은 다 행복하고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자기만 안 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나에게만 주신 것이 있고 내게 있는 축복이 충분한데 못 보고 있음이다.더 비참한 것은 그냥 사는 것이지 사실상 포기하고 있는 경우이다.희망도 비전도 잃어버린채 그냥 사는 것이다. 그렇게 살아가면 뭔가 답답하도록 만들어진 존재가 인간이다.희망과 비전을 잃어버렸다는 것은 미래를 잃어버렸고 ..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교회 안에서부터 복음이 역사하여야 한다.당연한 말인데 그 당연한 것이 너무 어려운 것이 되버렸다.그것이 교회의 타락이고 사회의 지탄을 받는 문제의 원인이다.복음으로 충만해야 할 교회가 복음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왜 복음을 놓치고 있다고 그렇게 말을 하는가?내가 사는 지역에는 3천명이 넘게 모인다는 교회가 있다.때와 시를를 가리지 않고 전단지(?)와 물품을 돌린다.어느 정도 성도수가 넘어가면 몰아쳐서 가는 분위기 때문에 더 몰리게 되어있는데도 아직 배가 고픈 모양이다. 내용이 궁금해 나눠주는 전단지(?)를 보니 그 교회 홍보가 절반 이상이었다.결국 그 교회를 알리고자 함인데, 그 교회오면 구원을 받는 것으로..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세상은 어두움이 덮혀있고 그 어두움이 지배하는 곳이다.길을 잃고 방황할 수 밖에 없을 줄 아시고 빛을 보내주셨다.그 빛은 그리스도인데 우리를 그 빛을 받아 가진 자로 재창조시키셨다.아무리 어두움이 짙어져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세상에서 승리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이론상으로는 빛의 자녀가 맞는데 실상은 어두움에 그대로 사로잡혀 살고 있는 경우가 많다.그게 잘못했다는 것이 아니라 삶에 지장이 올 정도로 심각한 문제를 만나 살고 있다는 말이다.주위에서 알아채는 때는 이미 심각하게 진행된 경우인 것이다...
- Total
- Today
- Yesterday
- 복음회복
- 체질
- 치유
- 시스템
- 갈보리산
- 우울증
- 다음교회
- 후대
- 매일묵상
- 제2RUTC운동
- 그대 향한 다락방
- 기도수첩 묵상
- 영적세계
- 성전
- 흐름
- 다락방
- 성경적상담
- 기도수첩
- 렘넌트
- 사단의 올무
- 천명
- 헌신
- 개인치유
- 묵상
- Remnant
- 살리라
- 전심
- 지속
- 복음
- 하나님 나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