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을까? 왜 우리 교회는 이렇게 힘이 들까? 왜 나는 이토록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어야 할까? 하나님 앞에 내어놓아야 한다. 사람은 그대의 마음을 잘 알아주지 못할 것이다. 들어주는 것 이상 더 큰 위로를 줄 수 없을 것이다. 힘주려고 거들어주는 말이 오히려 당신에게 비수가 될 수도 있다. 하나님은 그대의 문제와 어려움 복음으로 해결하길 원하신다. 가진 것 없고 힘이 없어서 못하겠는가?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하신다고 약속하셨다. 가진 것이 없고 힘이 없으면 더 강하고 확실하게 역사하실 것이다. 내가 그만큼 모자르고 하나님은 그 언약을 성취하셔야 하기에 말..
한 사람에게 문제가 생기면 모두다 전문가 마냥 갖가지 대책을 내놓는다. 훈수두기가 더 쉬워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대책을 준다며 훈수를 두는 것이 그 사람을 난도질 한다는 것은 왜 모를까 싶다. 정작 문제를 당해 다른 사람에게 훈수를 받아야하는 입장에 설 수 있다는 사실도 말이다. 예수님은 갈보리산에서 '다 이루었다' 선언하셨다. 예수님이 인생의 모든 문제 다 끝내셨다는 것이다. 어설픈 훈수를 주신 게 아니고 완벽한 해방을 주신 것이다. 잘 될거야 하는 희망을 주신 게 아니고 완전한 해결을 이루신 것이다. 구약때부터 그러셨다. 이스라엘이 노예되어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때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해방시키셨다. 해방된 후 광야에서 죽을 줄 알았지만 40년 광야생활을 마친 후 가나안에 이르러 ..
- Total
- Today
- Yesterday
- Remnant
- 매일묵상
- 갈보리산
- 영적세계
- 헌신
- 복음
- 치유
- 기도수첩 묵상
- 제2RUTC운동
- 그대 향한 다락방
- 천명
- 지속
- 렘넌트
- 기도수첩
- 흐름
- 시스템
- 우울증
- 하나님 나라
- 살리라
- 개인치유
- 묵상
- 체질
- 후대
- 성전
- 복음회복
- 전심
- 성경적상담
- 사단의 올무
- 다락방
- 다음교회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