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한 렘넌트 전도사가 사역을 쉬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착잡했다. 안타까워만 하다 오늘 어느 지역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기도부탁을 하길래 이리 답을 해줬다. '기도는 무슨 ㅋㅋ 너는 잘 될 것이고 너를 전도제자로 이뤄가실 것이니 어떤 문제, 어려움 와도 그 길을 가라!' 우리는 우리의 문제 때문에 안 된다고 생각한다. 아니다. 우리의 체질 때문이다. 나의 삶 자체를 말하는 체질은 엄청난 큰 힘이 작용하지 않고는 바뀌질 않는다. 집중해야할 이유가 거기에 있다. 나의 삶인 체질을 서밋의 자리로까지 이끌어갈 힘, 그것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에 말이다. 그런 힘을 못 얻기에 분열 속에 빠져..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고린도전서 9장 23절- 하나님의 자녀가 삶이 잘못되어서 하나님이 벌을 주시는 것일까? 이스라엘은 크나큰 실수를 해서 노예가 되고 포로가 되었던 것일까? 사랑 그 자체이시고 이스라엘의 남편된다고 하셨던 하나님이 왜 그러셨을까? 복음이 전해지길 바라셨기 때문이고, 그것이 전도이다. 예수님은 하나님 가장 잘 섬기는 것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에 있다고 하셨다. 그 말씀의 정점 또한 전도에 있다. 그 전도를 바르게 이해하고 그 속에 만들어진 체질이 되어야 한다. 그 체질을 말한다. 나는 잘 사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잘 먹고, 좋은 집에 살고, 부모와 자녀 아무런 문제도 없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뭔가를 가진 삶 일까? 착한 일을 하고, ..
나는 이 세상에 왜 왔는가? 나는 삶을 살아내가며 무엇 해야 하는가? 나의 온 인생을 어디에다 쏟을 것인가? 인생은 어찌보면 이런 절대적 질문에 답하며 사는 것이다. 알지만 잘 안 된다. 절대적인 일 하며 인생 성공하고 싶은 마음과 계획 다들 있다. 중요한 순간마다 체질이 발목을 잡는다. 니가 절대적으로 하려는 것 지금까지 니가 살아온 것과는 다르다고 말이다. 더 문제되는 것은 그 체질 풀어내지 못한다는 거다. 인생 속에 적용시킬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것이다. 성경은 '오직 성령 충만'으로 가능하다 증거한다. 복음을 누리는 자에게 오는 것이 성령 충만이다. 말씀을 들으며 나의 것으로 붙잡음으로, 기도함으로, 나에게 주신 증거를 전달하는 것으로 복음 누릴 수 있다. 별 거 아닌 것, 알고..
- Total
- Today
- Yesterday
- 복음회복
- 성경적상담
- 우울증
- Remnant
- 복음
- 치유
- 영적세계
- 갈보리산
- 기도수첩 묵상
- 묵상
- 전심
- 하나님 나라
- 체질
- 지속
- 사단의 올무
- 개인치유
- 살리라
- 후대
- 그대 향한 다락방
- 시스템
- 흐름
- 다락방
- 제2RUTC운동
- 기도수첩
- 성전
- 렘넌트
- 천명
- 다음교회
- 매일묵상
- 헌신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