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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 말씀에 사로잡혀 있으면 현장 충분히 살린다 ]
- 다른 것에 사로잡혀 있으면 결국은 죽게 된다, 그중에서도 뇌가 가장 빨리 죽는다
- 항상 말씀 속에 있도록 조금은 밀여 붙여도 좋다, 그래야 나중에 살아있게 된다
- 내 실력으로 살려내는 것 아니라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으로 현장은 살리는 것이다
#준비된_서밋 #예비된_치유대상자 #platform #

말씀에 사로잡히면 끝납니다.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어도 말씀에 사로잡혀 있으면 어느 날 애쓰지 않았는데 해결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없는데 그걸 어떻게 할 수 있겠냐 싶을 겁니다.
말씀을 늘 듣는 사람을 보면 그다지 시간이 많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우리가 말씀, 기도, 전도 속에 있을 때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 일어나고 영적 배경의 움직이며 흑암 세력이 결박됩니다.
말씀을 많이 잡지 않아도 됩니다.
일주일 동안 기도가 될 말씀, 딱 하나만 붙잡아도 됩니다.
그 말씀 가지고 온 종일 누릴 수 있고 일주일 동안 기준 삼으며 살면 응답들이 자꾸 일어나게 됩니다.

귀찮을지도 모릅니다.
녹취하고 암송하고 소리내어 기도하는 것들이 처음에는 힘이 듭니다.
하지만 그렇게 안 하면 우리 뇌를 치유하고 살려낼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반대로 조금만 하면 어느 덧 우리 뇌는 힘을 얻고 우리의 영과 혼에 역사 일어나게 됩니다.

그대가 어디 있든 서밋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 붙잡고 움직여야 합니다.
서밋이 되려고 노력을 해야 한다면 어렵겠지만 이미 준비되어 있는 서밋이 있기에 의외로 쉽게 됩니다.
요셉은 자기에게 준비된 서밋은 청소서밋, 노예서밋이라는 것을 알아채고 그 일들을 최고로 만들었습니다.
맡은 일을 최고로 만들기 위해 기도하며 영적인 힘을 간구했고 그러다 영적서밋이 되었던 겁니다.

가는 곳마다 그대가 가진 복음을 필요로 하는 ‘치유대상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중심이 되도록 조금만 기다려 줘도 됩니다.
더 중요한 것은 복음이 널리 퍼질 수 있는 Platform이 준비되어 있다는 겁니다.
3오늘의 흐름 속에 있으면 어느날 그런 플랫폼들을 만나게 되고 그대 있는 곳의 흐름을 바꾸는 응답 만나게 됩니다.

어려운 일을 주신 것이 아니라 나의 오직을 찾아내라 하십니다.
나의 유일성이 나타나면 배경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남이 안 된다고 할 때 그대만 가면 되어지는 재창조의 응답이 나타나게 될 겁니다.
그대가 있는 현장을 살릴 수 있는 사람은 그대이기에 말씀부터 단단히 잡고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 속에 늘 있게 되길 축원합니다.

“말씀에 사로 잡혀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으로 현잘 살리는 흐름 속에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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