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8(목) - 능력을 가진 리더(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무능력, 나의 한계를 뛰어넘는 능력 주신다 약속하셨다 ]

- 아무도 나를 도울 수 없다, 사실상 아무런 도움이 필요없기에

- 하나님만 주실 수 있는 능력, 그것 있으면 살리는 주역된다

- 외로움과 위기 속에 당황만 하고 있지 말고 하나님의 계획 속으로 들어가라

#무능력 #이기는_능력 #서호

외로움에 몰릴 수도 있습니다.

위기 속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속에는 하나님의 계획이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몰아세우셨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나를 도울 수 없습니다.

사람에게 상처받아 내려지는 결론이 아니라 사람으로는 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살면 내 주변을 도울 수 있고, 내가 죽으면 모든 것이 상처가 됩니다.

나를 살리는 기도 속에 집중의 힘을 누리다 내 모든 것이 살아나는 응답 매일같이 누려야 합니다.

아무런 도움이 필요하지 않아야 합니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 같으나 사실상 영적으로는 거지입니다.

늘 그런 상태 속에 문제를 저지르는 것을 보고 부러워 한다면 큰 무언가를 놓치고 있는 겁니다.

어느날 사건이 터져 싸우지 않고 승리를 하게 될 테니 아무런 도움이 필요 없을 정도의 참 행복 누리는 비밀 얻어야 합니다.

하나님만 주실 수 있는 것 찾아내 내 것으로 누리면 됩니다.

영원한 것은 하늘 보좌의 축복과 그 축복을 누리는 나의 영혼입니다.

위에서 주시는 ‘권세(Authority)’를 내 것으로 누리는 ‘권능(Power)’을 얻는 일 속에 늘 있어야 합니다.

절대 속지 말고 포기하지 않고 있으면 어느 날 응답으로 오게 될 겁니다.

만약 이대로 되지 않으면 세상에 일어나는 악령충만 운동을 이기지 못합니다.

명상운동을 통해 나 중심으로 사람들을 몰아가 결국 사단중심으로 만들어 버리는 사단의 전략에 늘 피해 보고 살게 됩니다.

어느 덧 그러다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력 속에 갇혀 버리게 됩니다.

나와 그대,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세상을 그냥 그나저한 상태로 살도록 아무 것도 안 주신 상태로 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어떤 환경 속에 있어도 이겨낼 수 있는 성령 충만과 권능 주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약속하신 그 능력을 그대 것으로 누리는 시작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만 주실 수 있는 능력, 그것 내 것으로 누리다 나를 살리고 세상 살리는 리더로 쓰임받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