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7(수) - 치유의 리더(행1:1,3,8)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1)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3)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8)”

[ 언약 속에 있기만 했는데 가는 곳이 치유되는 응답 ]

- 치유하려 의도하지 않았는데 내가 가기만 하면 치유가 되는 것이 응답

- 24 내가 누리고 있는 것이 ‘언약’이면 된다

-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 사단 결박, 하늘 보좌 배경 누림, 이 세 가지가 그 언약

#치유리더 #가기만하면 #

반드시 붙잡고 있어야 할 언약이 있습니다.

말씀 듣고 붙잡을 때, 기도할 때, 전도를 생각하고 실행할 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 흑암 세력 결박, 하늘 보좌의 배경되는 응답이 일어납니다.

반드시 일어나는 영적인 일들이기에 반드시 붙잡고 반드시 24 누려야 할 언약입니다.

어떤 문제가 와도 그 언약 속으로 들어가세요.

말씀을 암송하고, 메시지를 들으며 녹취하고, 기도가 되는 언약을 잡으면서 그리하면 됩니다.

보이지 않는 집중력이 생겨나게 됩니다.

그 힘이 생겨야 혼란을 벗어나 응답 속에 있게 됩니다.

어느 곳에 가 있든 그 곳과 그 곳에 있는 사람을 치유하는 일이 일어납니다.

그냥 거기에 나는 있었을 뿐이었는데 말입니다.

어려운 일을 만난 것 같아 단지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 그것만 누렸는데 그렇게 되어집니다.

성경 속 렘넌트 7명이 누렸던 치유가 바로 그런 것들이었습니다.

문제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해결하려 하지 마세요.

고칠 수 없다는 것 인정하고 먼저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충만의 언약 속으로 들어가세요.

24 그 속에 있으려 하면 어느 덧 내가 가장 고민하고 있는 문제로 내가 실패하지 않음을 알게 될 겁니다.

그리고 그런 문제가 더 와도 상관없는 힘이 생겨나 있음 깨닫게 될 겁니다.

그 상태로 교회를 가면 교회를 살리게 되고, 세상애 가면 세상을 살리게 됩니다.

안 된다는 생각으로 가득차 있는 교회가 많은데 응답의 힘 가진 한 사람이면 충분히 살립니다.

알지도 못하는 것들에 의지하여 문제를 해결하려다 재앙 중에 빠진 것이 세상입니다.

그 세상을 살리려면 흑암의 역사 이기는 힘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기에 24 언약 속으로 들어가라고 하는 겁니다.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나를 말씀 속에 집어넣으면 되고, 내가 말씀 속에 잡혀 있으면 됩니다.

오늘부터라도 주일 강단 말씀을 다시 듣는 일부터 시작해보세요.

말씀에 잡혀있다 그대의 문제도 치유받고 그대가 속한 모든 현장 살리게 되길 축원합니다.

“말씀에 사로잡히게 하옵소서. 그 안에 오는 힘과 응답으로 가는 곳을 살리는 치유의 증인으로 사용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