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금) - 렘넌트 운동을 본 렘넌트(왕하2:9-11)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러지려니와 그렇지 아니하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하고”

[ 갑절의 영감얻어 흐름을 바꾸어야 한다 ]

- 그래야 렘넌트 운동이 일어난다

- 시시한 일은 넘어설 수 있을 정도로 언약 붙잡고 그대를 렘넌트로 부르심 확신하라

- 누군가는 하나님 나라를 임하게 하는 일을 해야 할 것인데, 갑절의 영감받은 그대가 그 일을 하라

#갑절영감 #흐름을깨고_다시만들라 #렘넌트사역자들만나러가는길

‘~때문에’

그러면 핑계가 생깁니다.

핑계를 가지면 '재앙, 회개, 복음, 부흥, 다시 재앙'으로 이어지는 수레바퀴에서 못 빠져나옵니다.

늘 응답없는 퍽퍽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시시한 일에 상처받지 말고,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해 나가야 합니다.

진짜 응답은 문제 왔을 때 오는 것이니 문제 오면 기뻐해야 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알아차리기 힘들고 막상 문제 오면 당황되니 어려울 겁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갑절의 영감'이 필요합니다.

이전 세대 보다 더 험한 세상을 살아가야 하기에 갑절(두배)의 영적인 힘이 필요합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세상 살아갈 때 그 세상이 갇힌 수레바퀴의 흐름을 끊고 그 세상을 주도하는 리더의 힘(장자의 명분 - 갑절로 받을 수 있는 자격)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나와 그대를 렘넌트로 부르심이 확실하기에 속지만 않고 갑절의 영감을 얻으면 됩니다.

주변 나라들의 괴롭힘을 항상 받았던 이스라엘, 복음 회복할 때마다 그 올무를 꺾고 복음을 증거하는 통로로 그 나라들을 이용했습니다.

그처럼 갑절의 영감을 얻은 렘넌트들에게 정치와 재앙을 막는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가득해지고 그 수를 가지고 엘리야 같은 전도자들은 이단으로 막고 우상 숭배하는 사단의 문화를 퍼트리는 재앙이 당시 교회를 통해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온 교회 재앙을 갑절의 영감을 얻은 렘넌트 엘리사 통해 회복하셨고, 그 응답을 우리에게도 주시려 하십니다.

이미 사단의 전략대로 그 문화에 포로되어 있는 후대로 넘쳐 납니다.

이대로 가만히 둘 수 없기에 남은 자들을 찾아내 남는 자와 남을 자로 남겨야 합니다.

우리에게 갑절의 영감이 필요하다 언약이 잡히면 하나님은 도단성에 동원하셨던 불말과 불병거를 보내십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고, 사단의 역사가 결박되는 일어나게 됩니다.

그대를 통해 렘넌트 운동이 일어나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길 축원합니다.

“갑절의 영감을 허락하소서! 가는 곳마다 흑암이 쳐놓은 수레바퀴를 끊고 렘넌트 운동을 일어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