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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9-10)”

1_강단묵상 - 왜 팔십 세에 부르셨을까?(출4:24)
하나님은 나의 숨은 상처를 보고 문제 아니라 하시고 축복의 발판이라 하신다.
하나님의 것으로 가능하다는 것이 각인되었을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에게 나타나게 된다.
말씀정리하고 그 어떤 것도 문제되지 않는 능력을 얻는데 집중해야 한다.
이벤트로 얻어지는 능력이 아니기에 삶에서 가장 시작하기 쉽고, 가장 통제하기 편하고, 가장 소중한 것 지키며 얻어가야 한다.

2_DFU 매일묵상
하나님이 가장 문제로 여기시는 것에는 하나님의 모든 계획이 숨어 있다.
문제가 아닌 것을 문제라 하면 안 되고, 진짜 문제와 가짜 문제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다가올 이스라엘 재앙와 후대문제, 빌립보 현장의 문제, 237나라를 멸망 시키는 강대국 로마의 진짜 문제 봐야 한다.
끝까지 복음운동 할 축복 속에 있기에 감사오 기쁨 속에서 기도하며지극히 선한 것 분별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보며 진짜 도전을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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