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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0)”

1_강단묵상 - 왜 팔십 세에 부르셨을까?(출4:24)
광야에 버려진 것 같았으나 애굽과 이스라엘의 가장 기적을 일으킬 그릇을 준비토록 훈련시키셨다.
그 어떤 것도 모세에게는 문제되지 않는 능력이 미디안 광야에서 말씀정리하면서 갖추도록 인도하셨다.
하나님의 능력을 얻는 길은 삶에서 가장 쉬운 호흡으로, 가장 통제하기 가까운 생각으로, 가장 소중한 마음을 지킴으로 생겨난다.
자격 따지려 말고 약속하신 능력 얻어 우리에게 맡기신 영혼 살리고 세계복음화 해야 한다.

2_DFU 매일묵상
순례자의 기도는 24다.
24 호흡하면서 기도하면 환경이 상관없어지고, 힘들지 않고, 영적 힘과 면역력이 만들어지고, 내 생각 없어지고 말씀 붙잡게 된다.
우리의 고난은 묶인 데서 해방시키는 고난임을 알고, 최고를 누리며 승리를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예수 그 이름을 권세를 주셔서 권능을 회복하고, 세계 재앙을 막는 제자 살리기 위한 고난이기에 감사함으로 능히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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