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13)”

1_강단묵상 - 왜 팔십 세에 부르셨을까?(출4:24)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면 끝이고, 숨은 상처는 문제로 주신 게 아니라 축복으로 주셨다 확신해야 한다.
자격을 따지지 않으셨고 능력 주실 것만 약속하셨기에 하나님의 능력을 얻는 것으로 각인되어야 한다.
팔십 세에 부르신 이유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되어지는 절대가능을 알려주려 하심이었다.
Event가 아닌 Life를 통해 능력 얻을 수 있기에 가장 쉽고, 가장 통제하기 빠르고, 가장 소중하게 지켜야 할 것으로 능력 얻어가야 한다.

2_DFU 매일묵상
항상 하나님의 절대계획을 찾아서 가야 한다.
누구에게나 있는 장점과 달란트를 복음과 맞도록 활용하고,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를 성경적, 과학적, 사실적으로 확인하고, 성경 속에서 언약으로 붙잡아야 한다.
그 속에서 구원, 동행, 응답, 사죄, 승리라는 5가지 확신이 나온다.
이 확신 속에 전도운동을 향한 망대를 만들어야 한다.

728x90
250x25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