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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4)”

1_강단묵상 - 왜 팔십 세에 부르셨을까?(출4:24)
우리에게 있는 숨은 상처, 문제 아니고 축복으로 주셨다.
자격 따지지 않으시고 능력 약속하시며 하나님의 능력으로 세계복음화 하겠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것으로 각인되어 능력 일어나기 까지 누리고 기다리고 도전하면 된다.
삶 속에서 가장 쉬운 호흡으로, 가장 통제하기 가까운 생각으로, 가장 소중한 마음을 지키며 능력 얻어가야 한다.

2_DFU 매일묵상
렘넌트에게 가장 큰 축복은 만남이다.
마가다락방의 역사를 보았던 로마에서 온 브리스가 부부, 로마복음화의 언약을 잡고 인도받은 바울, 그들과의 만남은 세계복음화를 이뤄냈다.
이런 만남 쉽지 않기에 책을 통해 여러 세계를 만나는게 중요하다.
렘넌트의 시기는 마지막 기회이고 가장 좋은 때라는 것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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