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화) - 그리스도인의 삶(딤후2:14-26)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15)”

1_강단묵상 - 왜 팔십 세에 부르셨을까?(출4:24)
숨은 상처, 나에게 두신 것은 문제로 여기며 아파하라 하신 것 아니고 축복으로 살리는 축복 누리라 하심이다.
자격이 안 된다는 것 아셨기에 능력을 약속하셨고, 하나님의 것과 능력 얻어야 한다는 믿음만 있으면 된다.
내 가진 것으로는 절대불가능 이기에 피제사(그리스도)의 언약으로 각인되어 절대가능의 응답 누리도록 이끄신다.
능력은 Event가 아니라 Life로 얻는 것이라는 것 알고 가장 쉽고, 통제하기 가깝고, 소중하게 지킬 것 지키며 얻어가야 한다.

2_DFU 매일묵상
그리스도인의 삶은 복음 안에서 모든 것이 다 나와야 한다.
먼저 기도를 누림으로 7대 여정을 가고, 말씀을 누리고, 증거를 누리면 된다.
하나님의 다스리심과 행하시는 단계를 보게 되고, 사람의 교제 속에 하나님의 응답을 증거하게 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절대적 선 속에 있게 된다.
하나님은 네피림 이기는 믿음의 영적 기도와 호흡으로 하는 집중 기도, 모든 것을 기도로 바꾸는 생활 기도를 나에게 원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