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수) -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생활(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1_강단묵상 - 왜 팔십 세에 부르셨을까?(출4:24)
하나님의 것, 능력으로 가능하다는 것 깨닫고 각인될 때까지 하나님은 기다리셨다.
아무것도 안 되는 시간인 것 같았지만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그릇을 갖추게 하셨고, 그 어떤 것도 문제되지 않는 능력을 갖추게 하셨다.
말씀이 역사하시도록 나에게 말씀정리가 먼저 되어있으면 된다.
가장 쉬운 호흡으로 시작하고, 가장 통제하기 가까운 생각에 힘을 얻고, 가장 소중한 마음을 지키는 것으로 마무리 하면 된다.

2_DFU 매일묵상
우리에게 ‘영적 성숙’이 일어나야 한다.
우리가 율법, 육신적 응답, 종교생활 속에 성숙하려 노력하고 있을 때 다른 종교와 단체들은 네피림 운동으로 세상을 장악했다.
그리스도를 누리면서 재창조의 축복을 받고, 감사와 판단의 기준을 하나님께 두고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한다.
평생 기도 속에 교회, 업, 전도와 선교가 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