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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람산 집중 기도회, 그 열번째 집중’
교회가 시작되면서 한 가지 계속 하자고 만든 프로그램 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냥 각자 개인이 하도록 했지만, 그렇게 마냥 시간만 보내는 것 같아 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꼭 해야할 게 보였습니다.

‘렘넌트 집중훈련, 그것도 직접 만나서 매일 하자’
그렇게 많지 않지만 매일 온라인으로, 대면으로 집중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것을 꼭 해야했구나, 그렇게 응답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집중을 해야 할까요?

‘그래도 놔두면 종교인, 아니 더 못한 불신자 되겠구나’
메시지를 많이 했고, 또 들은 것 같은데,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면 안타까웠습니다.
그 때마다 가문의 영적인 문제로 고통받가 먼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두 친구가 생각납니다.
나에게 붙여주신 영혼을 그렇게 또 허망하게 재앙 속으로 밀어넣을 수는 없습니다.

‘나에게 붙여주신 영혼, 특히 렘넌트,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을 거다’
지금 제가 만들고 있는 ‘망대’ 입니다.
복음과 기도, 다시 정리하고, 또 강조합니다.
그것 외에는 내게 맡겨주신 영혼들에게 불행과 고통을 이길 길을 안내해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정체성, 내가 누구인지 알면 모든 것 끝납니다’
하나님이 주신 정체성, 다른 것으로는 알아낼 수 없기에 복음과 기도, 계속 강조하는 겁니다.
창3:15을 그 누구보다 제대로 깨달았던 요셉, 그에게 어머니 없었던 불행과 그로 인한 고통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불신자처럼 낙심하거나 다른 것으로 잊어보려 하지 않았고, 종교인 처럼 없어지고 안 오길 막연하게 소원하지 않았습니다.

‘복음 가진 자에게는 모든 것이 응답이 되도록 이끌어가십니다’
아무런 도움을 구할 곳 없고,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비참한 상황이어도 그 때도 하나님은 내 안에서 나를 위해 기도하시고 나를 세계복음화의 여정으로 이끌고 계십니다.
요셉이 뛰어난 사람이었기에 그가 세계복음화의 자리에 간 게 아니라 하나님이 언약 주시고 그 언약 이루시어 이끄셨건 겁니다.
종교가 모방할 수 없는 복음, 그것만 가지고 붙들고 있으면 하나님이 이끄시고 이뤄가십니다.

’행복 누리는 기도 여정을 가면 됩니다‘
기도는 영적 호흡이라는 것 알고, 예수님이 가르치신 내용인 망대와 여정과 여정표로 기도하면 됩니다.
언약을 누리고, 하나님 나라의 일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고, 땅 끝을 향해 도전하면서 시간표 누리면 됩니다.
절대망대 세워지도록 3집중, 3응답, 3셋팅으로 실제로 기도하면 됩니다.

기도 모르면 종교인 되고,
기도 못하면 세상을 이길 수 없기에 변화시킬 수 없고,
기도 안되면 나를 원래 부르신 세계복음화 못 하고 세상에 노예로, 포로로, 속국되어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고 이루시는 그리스도와 세계복음화의 언약 붙잡고, 행복한 기도의 여정 가게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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