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3(수) - 갈보리산 성전(행1:1-3)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를 시작하심부터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 갈보리산 언약, 그 언약이 나타나는 성전 ]

- 교회가 왜 지옥처럼 변해야 하나? 갈보리산 언약 놓쳤기 때문이다

- 그림자만 붙잡아도 구약의 성도들을 승리했는데 우리는 그 실체가 우리 안에 계신다

- 사단이 단 하나 무서워하는 그리스도, 그 언약 붙잡고 그 언약 나타내는 교회(당) 만들자

#그리스도만 #사단이노략질못하게 #언약잡는다

교회는 천국의 그림자입니다.

가보니 과연 그렇던가요?

지옥이 따로 없다 싶은 일이 많이 벌어집니다.

왜 그럴까요?

복음이 없어서 그럴까요?

신학을 올바르게 하면 성경에서 말하는 복음 깨우치게 됩니다.

완벽한 신학과 교리, 그것을 통해 복음을 너무 잘 알고만 있는게 문제의 시작입니다.

너무 잘 안 나머지 잘 알겠다며 그 복음을 놓치는 겁니다.

사단은 그 순간을 노리고 공격해 옵니다.

사람과의 관계, 그 관계 속 상처, 이익, 명예심, 인정받고 싶은 마음 등을 이용합니다.

사단은 그리스도와 그 십자가만 무서워 하는데 사실상 안 붙잡고 다른 것을 붙잡고 있으니 교회를 난장판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지옥같이 변해도 서로 상처만 받지 왜 그런가 이유도 모르며 당하는 게 지금 교회의 문제입니다.

갈보리산 언약을 회복한 교회, 곧 ‘성전'이어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 끝내신 그리스도, 그 언약을 굳게 잡고 교회당도 건축하고 교회 일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사단이 틈을 못 타고 그리스도가 나타나십니다.

그리스도가 나타나시면 그리스도께서 우리 삶에 모든 문제 해결자 되시는 응답과 말씀 성취가 따라옵니다.

구약시대 갈보리산 언약의 그림자만 잡았는데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방주운동을 벌였던 노아에게 홍수를 이기는 기적이 나타났고, 성막운동을 했던 모세에게 이스라엘을 노예에서 해방시키는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우리도 언약을 잡아야 합니다.

언약만 잡으면 갈보리산의 언약이 성취되어 미래까지 살리는 응답으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그리스도 고백하며 로마서 16장에 나타난 홀리 메이슨으로 사용해 달라 기도하세요.

렘넌트를 살리고 237개 나라 살릴 성전을 허락해 달라 기도하세요.

가는 곳 마다 기도가 되어지는 24시 응답이 오게 되고 살리는 자로 쓰임받게 될 겁니다.

사단이 그대와 그대 교회에 틈타지 못하도록 갈보리산 언약 단단히 붙잡기를 축원합니다.

“갈보리산 언약 잡고 사단을 완전히 무너뜨릴 성전 세우게 하옵소서! 나를 그 일에 홀리메이슨으로 사용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