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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 다른 사람들, 성도는 세상을 치유하는 자들이다 ]
- 우리가 있는 곳에서 영적인 힘 누리고 있으면 된다
- 예비된 구원받을 자, 준비된 제자, 특별계획을 가진 시대적 제자들 만나게 하신다
- 답 줘서 삶, 학문, 이념을 치유할 정도로 그들을 기다리고 이끌어주라
#다른사람 #치유하는자 #어느덧1년

우리는 다른 사람들입니다.
거룩한 사람들, 성도라고 하는데, ‘깨끗하다'는 의미보다는 ‘다르다’는 의미가 강조된 말입니다.
세상 사람들과 같이 살아가지만 다른 비밀을 가지고 있기에 그들이 모르는 비밀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가치있게 생각하는 것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될 힘과 축복을 누리는 자들입니다.

그렇게 다른 사람들인 성도가 있는 자리에서 누려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구원받기로 예비된 자를 기다리고 찾는 것이 먼저 입니다.
준비된 제자가 있고, 시대 살릴 만한 특별계획을 가진 자가 분명 있습니다.
일을 해서 돈을 벌고 내 실력을 쌓는 곳임과 동시에 그런 제자들을 찾는 곳이 우리가 있는 자리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그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누려야 합니다.
영적인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 사람들이 스스로 그리스도 안에서 일어서도록 도우면서 말입니다.
그리스도 각인되는 첫번째 경험을 시키고, 뿌리 내려주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도와야 합니다.
영원한 답을 누릴 수 있는 체질을 얻도록 기다려줄 수도 있어야 합니다.

삶이 치유되도록 하나님이 만드신 나, 주신 나의 것, 보내신 나의 현장을 찾도록 도와야 합니다.
시작이 잘못된 학문을 바로 바꿀 수 있도록 결과와 개인 문제를 도와야 합니다.
이념의 올무에 걸리지 않고 살리는 자로 서도록 바로 잡아줘야 합니다.
복음 가지고 있는 사람, 복음 누리는 교수라면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가 가는 길을 걱정해 줬습니다.
'그렇게 하면 외로울 것이다, 그러면 나중에 성공 못할 것이다, 왜 이단 소리 들으며 다락방에 있으려 하니? ......’
저는 그 사람들 말 솔직히 무시했습니다.
미안 하지만 내가 가장 어려울 때 나에게 답이 안 되는 이야기들만 전해줘서 그랬을 겁니다.

오직 복음, 오직 그리스도가 나의 답이 되었고, 오직 세계복음화, 오직 V국 복음화가 나의 사명으로 발견되었습니다.
나와 이 답과 사명을 함께할 자들을 찾아내며 같이 가려고 합니다.
의외로 내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많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랍니다.
그대 주변에도 그대와 함께 그리스도라는 한 언약 가지고 세계복음화라는 한 길을 같이 할 제자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2018년 한 해 그런 사람들과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기시길 축원합니다.

“2017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습니다. 2018년 그리스도 언약 잡고 세계복음화 할 제자들을 만나 나에게 주신 사명 감다하는 한 해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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