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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어디에 있든 안심이 되는 사람이 있다.
말씀을 늘 듣고 그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이다.
나이가 적든 많든 응답이 그 주변에 넘쳐나고 있음을 본다.

뭘 한다고 하면 말리고 싶은 사람이 있다.
복음도 알고, 구원도 받은 거 같고, 교회도 열정적으로 다닌다.
뭔가 미묘하게 말씀은 놓치고 그 흐름에서 벗어나 있는 사람은 안심이 안 된다.
늘 자기가 살고 싶은 대로 사는데도 그렇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고 하니 더 머라 할 말이 없는 경우 많다.

조용한 시간, 묵상의 시간, 치유의 시간을 가지고 힘을 얻을 수 있으면 그것으로 족하다.
아니 넘쳐난다.
그런 시간이 지속해서 가지고 그 시간이 조금 쌓이면 늘 기도 속에 있게 되는 응답 온다.
그러면 기도 할 수 있는 내면세계의 시스템이 내게 좀 생겼구나 생각하면 된다.

그런 시간을 가장 쉽게 가질 수 있는 방법이 메시지를 늘 듣는 것이다.
메시지를 늘 그렇게 듣다 보면 그것보다 더 좋은 기도 방법이 없다 싶을 것이다.
다만 메시지를 듣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기록을 해가면서 들으면 더 좋다.
나도 모르는 사이 영적인 힘도 오고 치유도 되어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요즘 치유의 흐름 중에 글쓰기가 부각되고 있다.
나 자신을 찾고 내 문제를 파악하는데 글쓰기가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말씀을 들으면서 기록하고 그 안에서 내게 주시는 응답과 음성을 찾는게 그런 원리로 보면 효과가 큰 것이다.

인생이 문제가 없을 수 없지만 그 문제 속에 그냥 죽으라고 두시지 아니하셨다.
먼저 복음을 주셨고 그 복음으로 실제 생활에서도 이기는 치유의 비밀 허락해 주셨다.
조용한 시간을 내서 메시지를 찾아 들어보고 조금 나에게 부딪혀 오는 부분을 기록하는 것으로 시작하면 된다.
그렇게 말씀의 흐름 속에 그렇게 들어가 응답 속에 있게 되길 축원한다.

“인생의 근본 문제 진정 치유받을 길은 복음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 복음 말씀을 계속 들어감으로 치유의 비밀 속에 늘 있게 하옵소서!”

개인치유, 영적인 힘을 얻는 내면세계의 시스템 있으면 된다
- 조용한 시간, 묵상과 치유의 시간을 가짐으로 힘부터 얻어야 한다
- 내면세계의 시스템이 갖춰져야 기도할 수 있는 단계로 접어든다
#개인치유 #내면세계시스템 #동신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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