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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


물건을 움직이려면 힘이 들어가야 한다.

영적인 일을 일으키려면 믿음이 있어야 한다.

믿음이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체험하는 길이다.

허황된 말일 수 있으나 믿음은 가장 정확한 길이 된다.


믿음을 가질 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사단이 결박되면서 천사들이 일을 하면서 이뤄지는 것이다. 

이런 일들이 계속 쌓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문제가 풀려있고 응답이 와 있게 되는 것이다. 


좋은 말을 마음에 담아도 역사가 일어나는데 하물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면 어떻겠는가!

낙심은 쉽사리 된다.

그 낙심은 조금 뒤에 해도 되니 믿음부터 가져보라. 

믿음이 쉽사리 생길 수 없으니 말씀을 계속 들어서 마음 속에 말씀을 담아놓으라. 


그렇게 계속하다보면 상상하지 못함 영적인 힘이 생긴 것을 느낄 것이다. 

영적서밋의 자리에 내가 들어섰구나 생각하면 된다.

영적인 힘은 위에서 주시는 달란트와 힘을 가져오게 할 것이다.

재창조의 응답이 바로 그것이고 기능서밋의 자리에 가게 되는 것이다.


그런 응답이 계속 오면 나를 통해 내 주변이 살아나고 영적인 판도가 달라지는 일이 일어난다.

문화서밋이라는 응답이 그렇게 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가장 소원하시는 것에 소원을 둔 엘리사는 그렇게 응답을 받고 쓰임을 받았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을 잡겠다는 그의 고백이 나의 것 되면 나도 그렇게 응답받는 것이다.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이야기를 듣고 도움을 받아 내 인생이 편해질 수 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바뀔려면 내 안에서 힘이 생기고 내 그릇이 만들어져야 한다.

포기는 조금 뒤에 해도 된다.

서밋의 자리에 오를 때까지 하나님이 그대에게 주신 것 찾아 집중하길 축원한다.


“하나님의 소원 나의 소원되게 하시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 멋지게 누리는 응답 속에 있게 하옵소서!”


지속, 성령충만이라는 서밋의 자리에 오를 때까지

- 영적인 힘 얻으면 어느날 나의 문제는 해결되어 있더라

- 지식을 전달하는 자로 살아가야 한다면 그만큼 피곤할 것이나 난 영적인 것 전달하는 사람

#지속 #서밋=성령충만 #골든팰러스앞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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