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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을까?
왜 우리 교회는 이렇게 힘이 들까?
왜 나는 이토록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어야 할까?
하나님 앞에 내어놓아야 한다.

사람은 그대의 마음을 잘 알아주지 못할 것이다.
들어주는 것 이상 더 큰 위로를 줄 수 없을 것이다.
힘주려고 거들어주는 말이 오히려 당신에게 비수가 될 수도 있다.
하나님은 그대의 문제와 어려움 복음으로 해결하길 원하신다.

가진 것 없고 힘이 없어서 못하겠는가?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하신다고 약속하셨다.
가진 것이 없고 힘이 없으면 더 강하고 확실하게 역사하실 것이다.
내가 그만큼 모자르고 하나님은 그 언약을 성취하셔야 하기에 말이다.

없다는 것은 낙심하고 포기할 이유가 아니고 체험할 기회이다.
말씀을 보면서 언약을 붙들어야 체험이 오는 시작을 할 수 있다.
믿지 않는데는 아무런 역사 일어날 수 없고, 언약을 붙잡지 않고서는 일이 일어날 수 없다.
죽음 같은 어려움을 보고 겁내지 말고 믿음의 고백을 하고 하나님이 주고자 하시는 언약부터 붙들라.

현장에 그대가 가진 복음을 간절히 원하는 영혼과 제자 분명 숨겨져 있다.
누구인지 모르기에 그리고 그 누구가 언제 복음에 반응할지 모르기에 모든 곳에서 시와 때를 가리지 말고 내 입을 벌려 복음 증거해야 하는 것이다.
전해보면 받지 않는 사람도 많을 것이나 내가 입을 닫고 있었으면 어찌 될 뻔 했을까 싶은 경우도 많을 것이다.

가진 것 전혀 없지 않다.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과 권세 있고, 전도자의 축복 주어졌다.
그것 가지고 조금만 기도하고 현실 앞에서 흔들리지 않으면 응답오고 복음이 모든 것이라는 체험 온다.
그대가 낙심해야 할 이유 나는 하나도 못 찾겠다.
그대에게 은혜로 주신 것 찾아 누리는 믿음의 결단하길 축원한다.

“이 시대의 전도자로, 모든 축복을 누릴 하나님 자녀로 부르심 감사합니다. 내게 있는 하나님의 축복 먼저 깨닫고 갈보리산 언약 체험하게 하옵소서!”

낙심하거나 포기할 이유? 체험할 기회이다
- 없으면 좀 어떠냐! 있다고 그리스도가 필요치 않으면 더 문제다
- 죽음의 위기 속에도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나와 함께하신다
- 누가 뭐래도 나는 갈보리산 언약 체험의 길로 간다
#갈보리산언약 #체험 #믿음 #누가뭐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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