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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아직 의심하는 자도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리스도께서는 의심하는 제자들을 탓하지 아니하셨습니다.
육신을 입고 있었기에 영의 일과 보이지 않는 미래가 의심되는 것 당연했습니다.
부활은 이전에는 없던 일이었고, 인간 세상에서는 절대 일어날 수 없었던 사건이었기 때문입니다.
의심하는 자 많아도 소수의 믿는 자만 있으면 되기에 책망치 아니하셨습니다.

2_그들은 ‘절대제자’로 부름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아무리 의심해도 그들을 통해 세계가 살아나게 될 것 미리 알고 계셨습니다.
이 세상에 불을 던지러 왔으나 아직 때가 되지 않으셨음을 아셨고 이제야 그 때가 이르렀음을 보셨습니다.
너희들을 통해 이 세상은 성령의 불로 타게 될 것이다, 흑암은 무너지고 복음의 빛으로 비춰질 것이다는 것 내다보셨습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절대계획 이룰 절대의 사람들로 부르셨습니다.

3_절대망대 세우려 하십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로 하늘과 땅의 권세를 알 수 있고 절대적 사실로 누릴 수 있습니다.
모든 민족에게 가서 제자 삼으라는 절대적 명령을 주셨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하겠다는 절대적 약속도 허락하셨습니다.
그렇게 세계를 복음화하는 절대망대를 세우려 하십니다.

4_절대적 사실 - 하늘과 땅의 권세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
하늘과 땅의 권세가 그리스도께 있다고 하셨는데, 그것을 어떻게 누리는가가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하늘과 땅의 일로, 그것을 믿고 기도함으로 누릴 수 있습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천군천사를 파송하사 응답의 문을 여시는 일이 하늘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흑암세력이 공중권세를 잡고 이 세상 풍속을 만들어내어 지옥배경 속에 사람들을 몰아넣는 일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5_절대적 명령을 주시고 그것 이룰 수 있는 절대적 약속을 주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이의 명령은 모든 민족에게 가서 제자 삼으라 였습니다.
그냥 가라고 하시지 않고 세계를 복음화 할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아무리 알려주셨어도 그들의 상황, 환경보고 하지 못할 것 아셨기에 항상 함께하겠다는 절대적 약속을 하셨습니다.
명령이나 또한 방법이고, 내가 이뤄야 할 의무이기도 하나 응답을 누리는 길이 되도록 하신 겁니다.

6_영적 시스템 갖춰야 절대적 사실을 절대 권세로 누리며 절대여정을 가게 됩니다.
영적 시스템이 나의 절대 시스템이 되면 됩니다.
그리스도의 절대적 명령이 정말 나의 사명이라고 생각이 되면 그것 이루기 전에 먼저 권세 누리는 영적시스템 부터 만들어야 합니다.
나는 어떻게 하늘과 땅의 권세를 누릴 것인가 그것만 고민해가면 됩니다.
가장 쉽게, 가장 편하게, 가장 응답을 누리는 방법으로 그대에게 하늘과 땽의 권세가 누려져 세계복음화에 쓰임받는 절대제자의 길 가게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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