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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십분의 일이 아직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황폐하게 될 것이나 밤나무와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이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하시더라”

[ 착각에서 벗어나라, 그대는 렘넌트 운동을 할 사람이다 ]
- 세상 살기 어려운가? ‘빛'인 당신을 흑암이 가만두면 그게 더 이상한 것
- 예배(기도) 하나 만으로 보좌, 그룹, 미래(길)의 축복 얻을 수 있으니 예배(기도) 하나만 성공해라
- 치유되는 응답 올 것이고, 그대 통해 렘넌트 살리는 운동 일어나게 될 것
#어려움_당연 #예배하나만 #여정속에

'어렵다, 힘들다, 안된다 ......'
늘 이런 단어들만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기도해봐도 잘 안 된다!’

어느날 실패 속에 앉아 있었습니다.
내가 왜 이렇게 되버렸지 하는 생각에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그 때 말씀을 듣다 내 마음 속에서 이런 말이 튀어 나왔습니다.
‘그래! 죽자! 여기서 난 죽는다. 하나님이 나를 살리시면 살겠고 죽이시면 죽는다!’

단어 하나만 바꾸었을 뿐인데 나에게 힘이 생겨나길 시작했습니다.
예배가 잘 드려지길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1년 정도 예배 하나 잘 드렸습니다.
어느 덧 나를 찾아오는 사람들을 치유하고 살리는 응답을 받고 있었습니다.

기독교인이 '예배, 기도, 증인'이란 단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실제도로 많이 합니다.
그런데 가장 착각하고 있고 모르고 있는 것들 이기도 합니다.
불신자들은 신앙행위와 믿음의 힘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그것으로 사람을 치유하는데 사용하기도 합니다.
정작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만 그 중요한 혜택을 놓치고 있는 겁니다.

우리의 복은 하늘 보좌로 부터 옵니다.
그 심부름을 그룹들, 즉 천사들이 합니다.
응답받은 우리가 할 일은 남은 자인 그루터기(렘넌트)를 살리는 것입니다.
죄인이라 죽게 되었다고 착각속에 빠져 두려워하던 이사야에게 보여주신 내용들입니다.

우리도 이사야와 같을 겁니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치유의 비밀 가지고 렘넌트 살리는 길로 가야 할 사람들인데 세상 어려움과 문제 속에 착각하고 두려워하고 있는 겁니다.
예배와 기도의 비밀 진정 회복하고, 그대를 통해 237개 나라 렘넌트가 모여드는 일이 일어나도록 진짜 기도하세요.
그대가 그 언약을 마음에 품고 진정 기도하게 되길 축원합니다.

“영적인 눈이 열려 하나님이 나를 통해 하시고자 하는 렘넌트 운동, 그것에 나의 생을 헌신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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