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7일(수) - 반석 위에 세운 교회(마태복음 7:21-27)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24)

 

[ Today’s Evangelism(Schedule) ] 

▨ 나만 잘되고 성공하면 그만일까? 다 죽어가고 있는데, 무슨 의미 있나 …… 모두를 흑암 가운데서 건져내고 살릴 수 있는 플랫폼 만들어야 한다.

05:00~07:00 새벽기도회

07:00~08:30 아침운동(문학산 등산)

09:30~11:00 최인형, 김진희 집사 다락방(남동공단)

11:00~12:00 인천대 대학 캠퍼스 방문

14:00~15:00 이교관 렘넌트 심방(연수역 스타벅스)

15:00~16:30 메시지 정리

18:00~18:30 렘넌트 다락방_홍성민(교역자실)

19:00~19:20 렘넌트 다락방_윤예진(교역자실)

19:20~19:40 렘넌트 다락방_박서빈(교역자실)

20:00~21:00 수요예배 인도

23:00~23:20 40일 집중치유(2차) - 강정현

 

[ Today’s Word ]

▨ 인생의 단 한 번, 빛의 경제 회복하는 시간표 만들라.

1. 3단체 이기는 빛의 경제의 플랫폼 부터 찾아내야 한다.

2. 반석 위에 플랫폼 세우라. 말씀 위에, 빛의 언약을 잡은 성전 위에, 그리스도 위에

3. 빛을 밝히는 3등대 - 플랫폼, 파수망대, 안테나 - 만들라.

 

[ Today’s Prayer ] 

▨ 다락방 열어가기 - 전도체제로 전향해가기

1. 남동,연수 복음화가 세계복음화

   - 1만 제자 ; 70현장, 70제자, 70지역, 70나라

2. 소망있는 교회 통해 DER-Mission

3. 소망있는  중고등부과 대청부 

   - 예배회복, 현장회복, 제자발견

 

[ Today’s Meditation ]

 

1_ 내가 가장 힘들다 생각 했습니다.

내 문제는 왜 이렇게 크고 많고 계속되는 걸까 ……

내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늘 답을 찾고 찾았습니다.

그렇게 복음이 찾아왔고, 복음이란 답을 찾고 나서야 이제 좀 숨쉴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2_ 다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내가 좀 살겠다 싶어지니 주변이 보이길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면 복음이 전해졌고, 그러다 그 사람들의 속마음을 들을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한 사람도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문제가 크든 작든 문제 많았고, 문제 없어도 이유 모르는 갈급함에 답을 찾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3_ 살리는 플랫폼 찾아내어야 합니다.

흑암에 빠져 자기가 왜 죽는지도 모른채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 셀 수 없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는 알려줘야 하고, 답과 길이 있음을 알려줘야 합니다.

흑암 속에 갇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은 상태이기에 빛을 발하는 플랫폼 만들어 놔야 합니다.

 

4_ 반석 위에 그 플랫폼을 만들면 됩니다.

사람을 의지하면 반드시 그 사람에게 시험들 일과 사건 생기고 맙니다.

말씀에 의지해야 하고, 빛의 언약을 잡고 성전을 세우길 기도해야 합니다.

반석되신 그리스도 위에 빛을 발할 플랫폼 세워야 한다는 말입니다.

 

5_ 나만 잘 되고 성공하고 응답 받는 거 의미 없습니다.

다 죽어가고 있기에 나만 잘 된다고 내가 잘 살아갈 수 있는게 아닙니다.

모두를 살려내는 플랫폼이 내게 있지 않으면 홍수 만난 세상에서 같이 휩쓸려 죽게 됩니다.

반석 위에 등대를 세워 빛을 발해 사람을 살리는 플랫폼, 우리의 언약되어야 합니다.

 

6_ 언약 잡으면 됩니다.

말씀 붙잡을 때 천사가 동원되고(시103:20), 그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을 때 천군이 일하고(시103:21), 그 언약 잡고 기도하고 예배할 때 천군, 천사가 움직입니다(시103:22).

다 죽어가는 세상, 그들 살릴 플랫폼을 반석되신 그리스도 위에 세워야 된다는 언약 잡으면 내가 알 수 없는 일이 응답으로 임해 성취된다는 말입니다.

언약 붙잡고 언약의 성취 속에 들어가는 응답 있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