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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 Today’s Evangelism(Schedule) ] 

▨ 미래가 보일 정도로 말씀, 기도, 전도 누리라. 보좌의 축복이 기억날 정도로 천천히 호흡하면서 누리면 된다. 해봐도 별 소용 없다고 느낄수도 있다. 그렇다고 안 하면 늘 이리저리 우왕좌왕 하며 살게 된다.

05:00~07:00 새벽기도회

07:00~18:00 237 화요제자 훈련(덕평 RUTC)

18:00~19:00 운동

19:00~22:00 기도수첩_메시지 정리

 

[ Today’s Word ]

▨ 미리 정복하는 응답부터 받으라

1. 3.9.3. 기억날만큼 천천히 호흡하면서 기도하며 힘을 얻으라

2. 눈에 안 보이게 내 마음과 생각에 메모가 될 만큼 말씀, 기도, 전도 누리라

3. 미래 보이고 정복의 자리에 가게 된다. 

 

[ Today’s Prayer ] 

▨ 다락방 뛸 준비 하기 - 체력 준비

1. 남동,연수 복음화가 세계복음화

   - 1만 제자 ; 70현장, 70제자, 70지역, 70나라

2. 소망있는 교회 통해 DER-Mission

3. 소망있는  중고등부과 대청부 

   - 예배회복, 현장회복, 제자발견

 

[ Today’s Meditation ]

 

1_ 해봐도 별 소용이 없었습니다.

간절히 기도하면 응답해주신다는 국민학교(초등학교) 선생님 말씀을 듣고 정말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응답은 커녕 더욱더 상황이 나빠지길래 하나님 안 계신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복음을 알고 나서도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었는데 잘 되지지 않았습니다.

 

2_ 이리저리, 우왕좌왕 하며 살았습니다.

아는데, 알겠는데 아는데로 잘 되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낙심의 크기는 갈수록 커졌고 포기의 단계에 이르러 실패만 남았습니다.

안 하니 아무런 응답이 없는 정도에서 그치지 않고 실패라는 열매로 끝을 맺었습니다.

 

3_ 메모를 시작했습니다.

말씀을 메모하는 것을 매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시간이 기도의 시간이 되었고, 그 메모된 것으로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많이 기억하는 자가 승리한다고 하던데, 나도 그렇게 되가길 시작했습니다.

 

4_ 이 정도면 살겠다 생각했습니다.

말씀의 흐름은 잘 따라간다고 생각했고 모든 메시지를 빠지지 않고 듣도록 인도하셨습니다.

늘 말씀 속에 있으니 내 마음의 갈급함과 건건함이 없어지길래 그것으로 된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문이 열려지질 않았고, 결국에는 사역을 접어야 하는 단계까지 이르렀습니다.

 

5_ 기도를 시키셨습니다.

사역지를 옮기게 하시면서 새벽기도를 회복하게 하셨고, 지속하게 힘 주셨습니다.

하나 둘 이전과는 다른 문들이 열려진다는 게 확인이 되가고 있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이런 능력이 나타날 수 없다고 하신 말씀이 조금 이해되길 시작했습니다.

 

6_ 미리 정복하고 가야 현장의 현실에 속지 않게 됩니다.

기도를 통해 미리 보니 나라의 문제를 미리 정복하게 되었던 렘넌트들, 그들을 인도하신 여정을 봐야 합니다.

기도를 누렸는데, 그것이 그들을 살렸고, 그렇게 살아난 그들은 미리 정복의 자리에 올라섰고, 현장 속에 다가오는 현실 문제에 속지 않았습니다.

현장변화하고 정복하는 응답이 그렇게 우리에게도 준비되어 있다는 것 잊지 않아야 합니다.

 

7_ 천천히 호흡하면서 보좌의 축복 3.9.3이 생각나고 누려질 정도로 기도하면 됩니다.

하다보면 아무런 일 없는 것 같을 것이나 반드시 살아나는 응답 누리게 됩니다.

그렇게 힘과 응답이 그대에게 충만하게 임하는 기도의 누림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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