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3일(화) - 산업인 야곱의 24(창세기 32:23-32)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28)

 

[ Today’s Evangelism(Schedule) ] 

▨ 이미 완벽한 준비 하시고 부르셨다. 말씀 따라가면서 틀리고 다른 것 수용하며 그릇 넓히면 정확한 미래가 보인다. 그래야 완벽한 준비 하셨음을 확신할 수 있게 된다.

05:00~07:00 새벽기도회

07:00~08:00 아침운동(런닝)

08:30~11:00 RU 박사원 청강(온라인)

15:40~18:00 렘넌트 다락방(태주,인호,혜준/렘넌트 센터)

19:00~20:30 기도수첩_3오늘

20:30~21:00 40일 집중 치유의 여정(2차) - 서승우+예진

23:00~23:15 40일 집중 치유의 여정(2차) - 강정현

 

[ Today’s Word ]

▨ 응답과 상관없이 매주 듣는 모든 말씀을 한 단어, 한 문장으로 요약해 그 흐름을 타라.

1. 미래가 보일거다. 거기에다 한 가지 더 할 것 있다. 틀린 것, 다른 것 수용해라. 그러면 더 정확히 미래가 보인다.

2. 이미 부르실 때 선택 하셨고, 세계복음화 때문에 많은 재산 주셨고, 체험까지 하게하신 하나님의 야곱을 향한 준비를 보라.

3. 이스라엘로 이름을 바꾸신 것은 24 하라는 것이고, 앞으로 올 25 응답, 영원히 남길 작품을 두고 하신 것이다.

 

[ Today’s Prayer ] 

▨ 다락방 열어가기 - 전도체제, 렘넌트 토요 훈련 기획하기

1. 남동,연수 복음화가 세계복음화

   - 1만 제자 ; 70현장, 70제자, 70지역, 70나라

2. 소망있는 교회 통해 DER-Mission

3. 소망있는  중고등부과 대청부 

   - 예배회복, 현장회복, 제자발견

 

[ Today’s Meditation ]

 

1_ 말씀을 듣고 모두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을까요?

그러면야 좋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응답 속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기억력이 좋고 똑똑한 사람들이 모든 응답을 차지하게 될 겁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주시며 어떻게 나를 인도해가고 계시는가를 보는게 더 중요합니다.

 

2_ 한 단어, 한 문장으로 요약해서 한주간 기억하고 기도해봐야 합니다.

단 요약을 할 때 소속되어 있는 교회의 강단 메시지로 결론을 내는 게 좋습니다.

그러면 쉽게 하나님이 나를 이끄시는 흐름을 보고 탈 수 있습니다.

응답과 상관없이 계속 그렇게 한 문장, 한 단어를 쌓아가다보면 미래가 보입니다.

 

3_ 여기서 한 가지 더 해야 할 게 있습니다.

현장이나 교회 가보면 틀리고 다른 것들을 보게 되고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겁니다.

그 모든 것들을 수용할 수 있는 그릇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야 저 정확한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전문성을 가지고 그 전문성이 적용될 수 있는 그릇과 바탕을 만들어가라는 말입니다.

 

4_ 야곱에게 준비하신 것을 보며 확인해 봐야 겠습니다.

하나님은 야곱을 부르실 때 완벽한 준비를 하고 부르셨습니다.

야곱에게는 그 확신이 없었기에 늘 인본주의 쓰며 축복을 차지하려 애를 썼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을 세계복음화 위해 축복으로 바꾸셨고, 많은 재산을 차지하게 하셨으며, 체험까지 하게 하셨습니다.

 

5_ 이스라엘로 이름을 바꾸게 하신 이유도 완벽한 준비하셨음을 늘 기억하고 누리라는 것이었습니다.

24 하라는 언약을 주신 겁니다.

앞으로 올 25의 응답과 영원히 남길 작품을 말씀하신 것이었습니다.

 

6_ 말씀은 실천 이전에 나를 이끌고 준비하셨다는 것을 체험케 하시려고 주십니다.

그래서 말씀의 흐름을 따라가며 매주 한 단어, 한 문장으로 요약해 늘 기억만 해도 그것이 쌓여 작품이 됩니다.

그렇게 정확한 미래가 보이고, 그러면 하나님이 나를 위해 완벽한 준비를 해 놓으시고 이끌고 계시다는 것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틀리고 다른 것을 수용할 수 있고 넘어설 수 있는 힘도 생깁니다.

 

7_ 하나님이 완벽한 준비를 해 놓으시고, 말씀으로 이끌고 계시다는 것 체험하는 하루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