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5일(목) - 멸망의 길과 생명의 길(마태복음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13)

 

[ Today’s Evangelism(Schedule) ] 

▨ 예배 하나로 모든 것 해결되고 끝나야 한다. 앞으로 다가오는 재앙,질병시대 복음과 예배 아니면 살아남기 힘들다.

05:00~07:00 새벽기도회

07:00~08:30 아침운동(가천대 메디컬 캠퍼스)

11:00~13:30 새가족 다락방(광명)

14:00~16:00 연수구 26지역 순회캠프

17:00~18:30 기도수첩+정리

20:00~20:30 서승우 집사, 예진 40일 집중치유 다락방

23:00~23:15 강정현 40일 집중치유 다락방

 

[ Today’s Word ]

▨ 사탄의 최후 방법은 예배실패 하게 하는 것이다.

1. 예배 모르면 내 생각, 주장, 입장 따라가다 멸망의 길로 가게 된다. 올바른 예배는 3.9.3 축복 누리는 것이기에 생명의 길로 가게 된다.

2. 좁은 길, 협착하고 힘든 길이나 회복의 길로 가게 된다.

3. 진짜 응답은 영적배경 만들어지고 난 이후에 찾아온다.

 

[ Today’s Prayer ] 

▨ 남동연수 70현장 확정하고 다락방 열어가기 - 해야할 다락방, 가야할 현장 확정하기

1. 남동,연수 복음화가 세계복음화

   - 1만 제자 ; 70현장, 70제자, 70지역, 70나라

2. 소망있는 교회 통해 DER-Mission

3. 소망있는  중고등부과 대청부 

   - 예배회복, 현장회복, 제자발견

 

[ Today’s Meditation ]

 

1_ 힘들지 않아요?

예전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아니라고 자신있게 답합니다.

나 같은 사람이 어디가서 이런 축복을 누릴 수 있겠나 하는 생각에 감사 나옵니다.

오히려 내가 교회와 사람들에게 피햬를 끼치는고 있는 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 앞서기도 합니다.

 

2_ 내 영적인 상태와 배경이 바뀌었다는 것, 이제야 조금 알아가고 있습니다.

예전에 교회에서 일하는 것, 예배하는 것, 그 모두가 짐이고 그냥 사역이었습니다.

그러다 밑바닥으로 내려가게 되는 시간표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밑바닥에서 나에게 찾아 오셨고, 내 영적상태와 배경을 바꾸는 일을 계속 하게 하셨습니다.

 

3_ 예배, 그 하나로 만족이 됩니다.

그냥 살고 싶어서 계속 메시지만 들었는데도 내 영적상태는 바뀌어져 있었습니다.

그 때부터 예배가 좋아지길 시작했고, 말씀을 통해 나를 위로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졌습니다.

문제, 갈등, 시험 찾아오더라도 예배 한 번 드리고 나면 내 마음에서 더 이상 문제되지 않게 하셨습니다.

 

4_ 앞으로 다가오는 시대는 질병, 재앙으로 가득한 시대입니다.

재앙과 질병 이기는 힘이 복음 안에서 나오고, 그 복음을 나의 것으로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시간이 예배입니다.

복음과 예배 모르면 앞으로 다가오는 재앙, 질병으로 가득한 시대 나를 지켜낼 수 없습니다.

더 비참한 것은 우리는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는데 우리 후대는 그 재앙을 그대로 당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5_ 좁은 길, 협착하고 힘든 길, 고난의 길이나 회복의 길이고 생명의 길로 가야 합니다.

예배만 실패하게 만드는 사탄의 전략에 속아 예배 실패하고 내 입장, 생각, 주장만 계속 하게 되면 멸망의 길로 가게 됩니다.

올바른 에배는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것이고, 보좌의 축복을 누리게 되면 아무리 좁고 힘든 길이어도 생명의 길로 가게 됩니다.

생명의 길로 가게 되면 그 어떤 것도 문제되지 않는 응답 계속 누릴 수 있습니다.

 

6_ 진짜 응답은 영적배경이 만들어지고 난 이후에 찾아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사정과 능력 생각지 않고 쉽게 소원 들어주고 멸망의 길로 인도하는 세상의 신과 다른 분이십니다.

우리가 응답을 받을 그릇, 배경, 준비가 되어있을 때 쏟아부으십니다.

 

7_ 에배 하나로 모든 것 해결되고 끝나는 영적배경, 그대에게 만들어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