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14~15)

[ 오늘의 말씀 ] - [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믿음으로 깨달아 돌이키게 하라 ]
1-기도할 때 일어나는 일과 그 배경 끼닫고 기도해야 합니다.
2-알지 못하고 귀신 섬기고 있습니다. 그것과 싸우는 도전해야 합니다.
3-영적문제 알지 못하고 후대 죽이는 일만 하는 237 나라 살려야 합니다.

[ 오늘의 전도(일정) ]
09:00~13:00 Message Camp

[ 오늘의 기도 ] - [ 하나님 나라 누리는 직분 누리게 하소서 ]
1-베트남 복음화가 237 복음화 ; 베트남 100만 제자와 주한 베트남 3천제자, 훈련할 Viet Town RUTC, 유학생 전도팀
2-세선교회와 DER-Mission ; Phong과 Bich, The Luc, Quang Tung / Levi와 Hieu / Thuy / Quang Tung / 중현 / 나의목 집사와 가족 / 우리 가족
3-자료지교회와 어학당에 전도문, 그곳에 지교회 세워지도록(논현중, 연수역, 인천대, 인하대, 안산역, 화성)

[ 오늘의 묵상 ]

듣지 않기를 원하셨습니다.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아도 알지 못할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들이 깨닫고 고침을 받으면 안 되기 때문이라는 이해할 수 없는 이유를 내미십니다.

복음이 그렇게 가치가 없는게 아닙니다.
다른 이유와 동기로 복음을 이해하면 훨씬 잘 이해되는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보태면 대단한 작품이 나올 것이라 생각 합니다.

순수하게, 진실하게 그리고 인격적으로 복음을 깨닫길 원하십니다.
내가 뭔가 잘해서 잘 되게 하신다는 조건의 언약을 주신 게 아닙니다.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는 생명의 언약을 주셨습니다.

교회와 목회자는 수가 증가하는데 성도는 그 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종교와 단체들은 수가 증가하고 있고 세력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섬기는 우상을 내세우고 각종 활동과 문화들을 만들어 가면서 말입니다.

잘 봐야 합니다.
종교활동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귀신을 섬기고 귀신을 들리게 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 같지만 사단의 전략을 그대로 담은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사단의 전략은 에덴 동산에서부터 시작되어 지금도 그대로 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게 해서 죄 속에 빠지게 하고 자기의 노예로 삼는 것, 변치 않는 사단의 핵심전략입니다.
그것 해결하려 복음을 주셨기에 조금만 진실되게 문제를 인정하고 복음을 받으면 해방의 역사부터 일어납니다.

복음이 그렇게나 간절하게 필요한 이유가 육신에서 출발합니다. 
듣지 않고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길 원하신 것입니다.

그대에게 복음이 필요한 이유가 바뀌길 기도합니다.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리고 오직 복음만 붙잡게 되길 기도합니다.

영적문제만 못 알아듣는 세상과 후대들에게 영적인 것 전달하는 증인되길 기도합니다.


728x90
250x25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