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3일(금) - 세상의 틀을 바꾸는 언약의 여정(CVDIP) 24시(행27: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 오늘의 말씀 ] - [ 나는 언약의 여정 24 속에 있겠다 ]

1-나를 도울 자는 따로 계십니다.

2-어떤 어려움 다가와도 언약의 여정 속에 

3-보좌의 능력과 만나질때까지 오직 복음만 각인해야

[ 오늘의 전도(일정) ]

14:00~14:30 성중현 다락방

[ 오늘의 기도 ] - [ 언약 정확히 잡고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

1-베트남 복음화가 237 복음화 ; 베트남 100만 제자와 주한 베트남 3천제자, 훈련할 Viet Town RUTC, 유학생 전도팀

2-세선교회와 DER-Mission ; Phong과 Bich, The Luc, Quang Tung / Levi와 Hieu / Thuy / Quang Tung / 중현 / 나의목 집사와 가족 / 우리 가족

3-자료지교회와 어학당에 전도문, 그곳에 지교회 세워지도록(논현중, 연수역, 인천대, 인하대, 안산역, 화성)

[ 오늘의 묵상 ]

세상은 틀을 미리 만들어 놓고 그 속에 우리를 가둬두려 합니다.

니가 노력하면 하나님이 될 수 있다 속입니다.

너의 문제를 니가 해결할 수 있으니 능력을 키우라 가르칩니다.

니가 잘 사는 것이 성공이고 그 성공을 위해 모든 것을 다하라 말합니다.

복음이 모든 것이라 배웠고, 그렇게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나가서 살아보니 꼭 그런 것만 같지 않습니다.

세상이 만들어 놓은 틀에 순응해야 먹고 살 것만 같습니다.

배운대로 살다가는 굶어 죽을 거 같아 적당히 타협하며 그 틀에 맞춰 살아가려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도 아니고, 세상의 사람도 아닌 그런 어정쩡한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그렇게 살면 살 수는 있는데 세상의 복도 놓치고 하나님의 주신 복도 놓치게 됩니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주시는 복으로 모든 것을 이기고 남을 힘 누리며 살 사람인데 그 축복은 하나도 못 누리다 가게 됩니다.

그렇게 사는 생, 아무런 가치 없는 생입니다.

그런 것 없어도, 내가 죽을지언정 나는 괜찮다 고백해야 합니다.

아니 그렇게 고백이 나와져야 합니다.

내 속 깊은 곳에 있는 감사로 인해 감격이 흘러넘쳐 나를 옥죄는 문제와 환경이 보이지 않을 정도면 됩니다.

그렇게 누리면 세상의 틀에서 벗어나 그 세상의 틀을 깨고 바꾸는 응답 누리게 됩니다.

언약의 여정, CVDIP, 그 속에서 벗어나지 않고 계속 가고 있으면 그렇게 됩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그대와 함께하십니다.

임마누엘로 우리와 함께하시고, 모든 일을 합력하여 응답으로 이끄십니다.

그렇기에 하나님 자녀인 나와 그대는 언약의 여정 속에만 있으면 됩니다.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향한 집중을 놓치지 않으면 됩니다.

미리 주시는 응답 속에 비전이 보이고, 하나님이 주신 꿈을 누릴 수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 전도의 흐름을 따라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게 되고 기도로 작품을 매일 만들 수 있습니다.

24, 그렇게 하나님을 향해 있으면 됩니다.

지금 결단은 나의 믿음을 만들어 냅니다.

나의 믿음은 나의 누림을 결정하고 반드시 결과를 가져옵니다.

24, 하나님을 향해 있고, 24, 언약의 여정에서 벗어나지 마세요.

보좌의 능력과 만나질 때까지 언약을 놓치지 말고 복음만 붙드세요.

어떤 일 속에 있든 24 언약의 여정 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