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Mission

1_혹 본질을 놓친 신자 아닌가요?교회는 밥을 먹으러 오는 곳도, 좋은 것을 얻으러 가는 곳도 아닙니다.내 문제가 진짜 무엇이고, 하나님은 어떻게 내 문제에 해결책을 주셨는지를 듣고 답을 얻으러 가는 곳입니다.교회에 나와야 하는 절대적 이유를 못 찾게 되면 본질이 아닌 다른 것에 마음을 상하게 되고 그저그런 종교인으로 살게 됩니다. 2_이스라엘은 그렇게 절대불가능에 빠져 버렸습니다.메뚜기가 덮친 사건을 들어 여호와의 날 그리고 심판의 날이ㅁ 임할 것을 요엘 선지자는 말했습니다.오래 전 애굽에서 일어났던 메뚜기 재앙은 이스라엘을 해방시키는 기적이었으나 이제는 심판의 날로 다가와 버렸습니다.하나님이 심판을 내리셔야 할 만큼 이스라엘은 절대불가능에 빠져버렸던 겁니다. 3_하나님은 절대계획을 알리십니다.만민에게..

1_눈에 보이는 육신적인 것만 좇아가면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것만 놓치게 됩니다.눈에 보이는 것만 보면 염려가 생겨납니다.염려를 계속하면 ‘흑암망대’가 내안에 먼저 세워지게 되고, 문제화 시켜져서 재앙이 다가 옵니다.영적인 것을 믿음으로, 기도로 체험하게 되면 실제하고 있는 영적인 것이 나의 현실에도 역사하게 되고 응답을 보게 됩니다. 2_영적인 것을 놓치면 ‘우상숭배’로 빠지게 됩니다.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은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자기의 기념비를 세우고 재물을 취합니다.자기의 유익을 찾으려 한 일 임에도 내가 생각하기에 하나님께 도움이 될 것이라 핑계를 대며 자기 생각대로 하나님의 명령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합니다.하나님의 명령과 율법을 지키는 것이 손해보는 것과 같이 보고 그..

1_잘 듣고 있습니까?이스라엘은 매를 맞고도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멸망할 것이라고, 그렇게 바벨론으로 포로로 옮겨져서 70년을 살다가 다시 회복하게 될 것이라 말했는데도 말입니다.우상숭배하며 형식적인 예배를 드렸고 정의와 공의는 사라진 사회를 만들었습니다. 2_응답을 못 받았기 때문입니다.문제는 있는데, 그것을 해결해야 하니까 더 현실적인 우상숭배를 택했습니다.하나님이 주신 말씀과 율법, 절기는 그들의 해결책으로 여겨지지 않았습니다.오히려 하나님 없이도 잘 사는 불신자 이방인의 종교와 우상이 더 현실적인 해결책으로 붙잡혔습니다. 3_그 속에 전도자 예레미야을 던지셨습니다.여호와의 말이니라는 구절이 349회나 반복이 되고 있는데도 그들은 듣지 않고 결국은 매를 맞고 심판을 당합니다.42년간이나 메시지를 ..

1_답이 나 있어야 합니다.‘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지금 나에게 실제가 아니더라도 답은 정확하게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2_나의 삶을 지배하고 있는 나의 모든 문제는 창3장 사건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지금의 나에게까지 흘러왔습니다.사단에게 잡혀 하나님과 대적하게 되는 지경에까지 이르르게 되버렸습니다.인간은 영적존재이기에 영적인 부분의 문제 해결하면 육신, 삶의 모든 문제도 해결이 됩니다.창3장 문제 해결하신 그리스도를 나의 답으로 정확하게 붙들고 있으면 반드시 나의 모든 문제 해결되는 응답 나타납니다.그리스도를 그렇게 누렸던 사람들, 성경과 교회사의 수많은 증인들이 그 증거입니다.3_이사야서는 구약의 복음서로 그 어느 성경보다 그리스도에 대해서 정확하게 나타냅니다.중간의 역사이야기를 중심으로 앞..

1_만족하십니까?혹시 무언가 채워지지 않은 갈망이 그대 안에서 그대를 삼키고 있지는 않은가요?사랑이 고팠고, 그렇게 사랑을 찾아 방황했고, 늘 무언가를 갈망하며 만족하지 못하는 삶을 살았습니다.그 어느 것도 답이 되지 않았고, 그 어떤 것도 만족을 줄 수 없었다 복음을 만났습니다.2_복음을 만났는데도 좀 처럼 만족이 되질 않았습니다.그 결과 내 삶을 완전히 짓밟아버리시는구나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내 안에 하나님을 떠나있는 부분, 사탄에게 잡힌 부분, 하나님과 대적되어 있는 부분을 발견하게 하시고 살아서 역사하시는 것 체험하게 하셨습니다.돌아보니 나를 사랑하셨음 이었습니다.3_아가서를 통해서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의 사랑이야기를 통해 우리를 사랑하신다 이야기하십니다.늘 죄만 짓고 재앙의 자리만 찾아갔..

1_나는 내 인생을 어떤 눈으로 보고 있을까요?무병장수, 아무런 일 없는 편안한 삶, 부귀영화, 명예를 얻는 삶을 살면 세상에서는 성공했다고 합니다.그러나 원래의 복을 가지지 못했기에 그렇게 지옥에 다다르는 삶을 살게 되고 저주, 재앙을 이기지 못하게 됩니다.문제 없다 해서 성공된 삶이 아니고 문제 많다 해서 실패된 삶이라 할 수 없습니다.2_생각 바뀌어야 합니다.자세히 보면 꼭 해야할 것인데 절대불가능으로 되어있는 부분이 있습니다.응답의 길이고, 변화로 들어가는 문이며 축복이 임하는 그릇 만드는 기회가 됩니다.내 인생의 흐름부터 확인하고 인정해서 축복의 흐름으로 바꾸어야 합니다.3_유일한 목자로 말씀을 주시는 그리스도를 만나고 누려야 바뀝니다.지혜와 진리를 가르치시는 그리스도를 전도자 솔로몬을 통해 나..

1_틈을 파고드는 대적이 있습니다.성경은 사탄의 존재를 밝히고 있고, 세상을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다고 경고합니다.사탄은 12가지 전략으로 인간에게 있는 틈을 파고들어 삼키려 합니다.하나님을 떠났을 때부터 시작된 틈은 그대로 놔두면 더 벌어지고 깊어져 그 어떤 것으로도 채울수 없게 됩니다. 2_틈을 매꾸어 줄 수 있는 지혜를 얻어야 합니다.문제를 정확히 보고, 그 문제의 답인 그리스도를 당연하게 얻어야 합니다.그리스도가 필요하지 않으면 성령은 역사할 수 없고, 그러면 틈은 매꾸어질 수 없습니다.절대불가능의 문제인 틈이 내게도 있음을 알고 절대가능의 답인 그리스도가 내 답 되는 절대언약 잡아야 합니다. 3_잠언을 통해 인생 속에 틈을 지혜로 매꾸어 하나님의 세상에서 지혜롭게 살도록 인도합니다.하나..

1_그대의 애창곡은 애가인가요 아니면 찬양인가요?원통하고 분하고 힘들고 어렵고 불안하고 또 뭔가가 막연하게도 늘 그립다면 그대의 삶에는 늘 애가(슬픈 노래)가 있을 겁니다.기쁘고 힘나고 행복하고 그리고 감사가 늘 넘쳐난다면 하나님만 아니라 늘 주변과 환경에 감사하는 찬양가가 넘쳐날 겁니다. 2_내 삶에도 늘 애가가 넘쳐났습니다.교회를 다니는데도, 복음을 알았는데도, 전도를 하고 있는데도 그랬습니다.말씀은 살아있다고 했는데, 성경에서 말하는 응답이 내게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지금 내가 받고 있는 축복을 확인하고, 내가 응답받을 성령의 역사를 알고나니 내 안에서부터 살아나는 응답이 오기 시작했습니다.그렇게 지내다보니 어느 날 내 삶에는 찬양이 넘쳐나는 것 확인했습니다. 3_시편은 말씀을 응답으로 누리며 그..

1_하나님께 답이 있습니다.고난 당하면 우리는 나도 모르게 내가 뭘 잘못해서 그렇지 하며 율법으로 돌아가 버립니다.하나님은 축복하려고 주신 것인데, 종교와 율법 속에서 살아왔던 세월이 오랜지라 나도 모르게 그렇게 생각하고 해결하려 합니다.원인과 이유를 먼저 찾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확신하고 하나님의 계획부터 찾아야 이유도, 해결책도 바르게 찾아집니다. 2_욥기는 고통의 문제에 대해 답을 해주는 책은 아닙니다.하나님은 공의로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분으로 알고 있는데, 왜 나에게 이런 고통을 주시고, 또 왜 이렇게나 그 고통 뒤에 숨어계시는가 따져 묻고 싶습니다.하나님을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에서 나오는 생각으로 제한하고 있거나 비난하고 있게 됩니다.그러지 말고 지금 있는 고통과 슬픔 그대로 ..

1_행복은 창1:27-28에 알리신 것처럼 하나님과 함께하며 하나님이 주신 축복 누리는 것입니다.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이란 아무런 일이 생기지 않고 건강하고 평화롭게 살고 기쁨과 만족감을 누리는 것을 말합니다.그러나 찜통같은 더위에 시달리다 시원한 에어콘 밑으로 들어가거나 냉수를 먹는 것과 같은 겁니다.지옥 배경 속에 시달릴대로 행복이라는 잠깐의 만족감의 시기가 지나가면 또 다시 지옥 배경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2_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 했던 이스라엘은 왜 7번 재앙을 당했을까요?복음을 먼저 주셨는데, 그 복음만 앞세우지 않고 다른 것 앞세우며 놓쳤기 때문입니다.이 복음을 너희가 먼저 누리고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도 나눠주라 먼저 부르시고 축복하셨음에도 자기들은 선민이라 자부하며 이방인들을 무시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