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23:1)’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담긴 자였습니다. 하나님의 것을 마음에 담았던 자이기도 합니다. 천명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왜 왕이 되어야 하는지, 자기가 왕이 되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았다는 말입니다. 언약궤 모실 성전짓는 것, 그 성전 지어서 여호와를 만나고 그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 그것 때문에 자기가 왕이 되어야만 했다는 것 알고 언약의 여정을 갔습니다. 더 근본적인 이유는 그 천명을 통해 여호와의 이름을 온 땅에 알리고 오실 메시야에 대해 열망했습니다. 그의 후손 중에 메시야가 오실 줄 알았으나 그 메시야를 통해서만 구원받을 줄 알았습니다. 그는 그 메시야를 ‘주’라 칭하며 그가 오시기를 열망했던 겁니다. 천명을 아는 자는 미래를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어렵게 살고들 있었다. 미래가 밝히 보이질 않아 답답해 하는 것 같아 보였다. 걱정과 염려는 올라오는데 그렇게 하면 하나님을 믿지 않는 거 같이 알고 있었다. 그냥 죄책감일 뿐인데 말이다. 응답은 해결이 되는 것만 말하는게 아니다. 문제가 문제로 보이지 않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문제가 문제로 보이면 복음 아닌 다른 소리가 나를 사로잡게 된다. 사단이 쳐놓은 함정에 빠져 더 이상 빠져나갈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새것이 되었다는 말 내가 달라졌다는 말일 것이다.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강한 내가 나와야 내가 달라진다. 내 주장과 생각을 뛰어넘는 힘이 내 안에서 나와야 내가 ..
'이것 해야 할까요? 저것 해야 할까요?' 이직을 앞둔 어떤 청년이 물어왔다. 대답하기 곤란했다. 어딜가나 지금하고 다를바 없을 것인데 싶어서 였다.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응답 일어나 그것 챙기기에 바빠야 정상이다. 자기 생을 사로잡고 있는 언약있으면 그런 질문이 이전에 길이 보일 것이여서 그랬다. 천명, 내 생을 사로잡아 이끄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군에서 전설이라 불리는 분을 상관으로 모셨던 적 있다. 밥 빌어먹기 위해 일 하는 나 하고 뭔가 다른 것이 있었다. '애국위해 군인의 본분을 다한다'는 천명이 그 분에게는 있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의미 없는 인생 안 만드신다. 사는 인생들이 의미 없이 살아갈뿐이지 내 인생, 다른 사람 사는 것처럼 보이는 것만 쫓아가는 것 원치 않으신다. 천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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