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_말씀은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말씀 심부름을 해온지 30여년이 되었습니다.영적상태에 따라 말씀을 주시는 것 확인했고, 억지로 만들어내지지 않았습니다.만약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문제 속에 놓이는 것 많이 봐왔씁니다.2_어두움에 덮혀 있었습니다.말씀을 받았고, 그게 답이라는 것도 깨달았는데, 이게 실제 나를 살리는 빛이라 붙잡혀지질 않았습니다.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을 계속 들을 수 있었고, 그러던 중에 빛이 내게 임하는 체험 있었습니다.어두움을 이기는 길은 말씀을 통해 임하는 빛 밖에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3_말씀을 어떻게 받고 누리는가가 나의 생을 좌우 합니다.빛이요, 생명인 말씀, 복음이 강조되는 말씀, 그 말씀 받아야 내가 먼저 살아납니다.내가 살아나면 다른 사람이 보고 하나님이 살아계시다 알게 되고..

1_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왜 이렇게까지 고통받아야 하는지도 몰랐습니다.내 문제가 무엇인지부터 몰랐고, 그러니 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2_그러다 내게도 ‘복음’이 찾아왔습니다.너무나 쉽게 내 문제를 알려주었습니다.하나님을 떠나 죄 짖고 사단에게 잡혀있었다는 것 보여 주었습니다.잘 알고 있었던 것 같았는데,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이 답이라 확인하게 하셨습니다.다른 사람에게만 살아있던 하나님이 내게도 살아계셨고, 내게도 복음이 답이 되었습니다.3_성경을 통해 하나님은 인생의 답을 주고 계십니다.성경은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답이 담긴 책입니다.인간은 하나님과 함께하도록 창조된 존재라 인생의 정의부터 일려주십니다.하나님을 떠났기에 당연히 죄 짖게 되었고 사단에게 잡혀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된 것이 인간..

1_왜 ‘오직 그리스도’를 강조하는지 이유 있다고 하셨습니다.신학교때 한국사 강의를 통해 한학기 동안 무속에 대해서 공부하셨던 것, 부목사로 있을 때 부산 안창마을에서 무속인 전도를 했던 경험이 시작이라 하셨습니다.반드시 영적인 문제가 전달이 되고 재앙받게 되는 것 확인하게 되신 겁니다.그런데 더 결단을 하게 된 것은 가까웠던 한 평신도 전도자의 갑작스런 죽음 때문이었습니다.나중에 알아보니 그 집안에 그런 갑작스럼 죽음을 당했던 사람들이 많았고, 그분도 그 영향을 벗어나지 못했던 겁니다.2_오직 그리스도로 답 나지 않으면 구원은 모르겠으나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과 멀어지게 됩니다.그러다 나중에는 재앙과 친하게 됩니다.틀린 각인과 함께 사단의 망대에서 벗어나질 못했으니 실제 삶이 어렵게 됩니다.그러니 능력이..

1_무엇이 문제 인가요? 왜 하나님은 선물을 주셔야 했을까요?우리는 우리 가진 것 가지고 우리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더 문제는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지도 이해하고 있지 못하는데 있습니다.2_문제를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은 다른 것으로 답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이라며 큰 나무에 장식을 다는 영상을 보게 됐습니다.원죄라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고, 그리스도가 왜 필요한지도 모르는 말입니다. 왠지 그래야 할 것 같다는 인간적 생각에 의해 성경도 바꾸고 있습니다.3_우리는 우리의 문제를 어떻게 보고 있나요?현실의 어려움, 이게 우리의 문제 맞나요?오히려 어려움은 우리에게 갈급함을 선물해 주고, 하나님을 향한 집중의 도구가 되기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인간의 ..

1_10여일 미국에 다녀왔습니다.한국과 비슷할 것이라 괜찮을 것 같다 생각하고 탔던 LA의 대중교통 속에서의 해프닝들북창동 순두부를 먹으러 갔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던 명동성동 만큼 규모의 윌셔 유대인 회당금문교 앞과 한인타운 앞에 자리잡고 있던 여호와의 증인들과 곳곳에서 쉽게 맡을 수 있던 마리화나 냄새미국, 아름다운 나라였지만 계속해서 살고 싶어지는 나라는 아니었습니다.2_한 교회의 성전언약 감사집회에도 다녀왔습니다.한 전도자의 생명운동이 시작되어 미국 교회가 성전을 증여해주었고, 같이 하나되어 전도운동 하는 모습을 봤습니다.성경적 전도운동을 이끌어갈수 있는 목회자와 미국을 살릴 만한 중직자와 후대가 그 교회 속에 있었습니다.예배만 드렸는데 하나님이 이렇게 역사하셨다 고백하는 것을 들으며 하나님이 응답..

1_흐름 속에 있어야 합니다.흐름을 벗어나면 내가(창3장), 내 현실이(창6장), 내 미래가(창11장)이 발목을 잡습니다.내 주장이 우선 되어 모든 것을 내 중심으로 해석하게 되고, 현실의 이익과 손해를 따지고 그에 따라 흔들리며, 불안함과 불안정을 이기지 못합니다.어느날 자연스럽게 축복의 대열에서는 벗어나 있게 됩니다.2_말씀 선포되고 성취되는 자리에 있으면 됩니다.사미리아냐 예루살렘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예배하는 자는 영과 진리로 예배하면 됩니다(요4:24).내가 보기에 괜찮고, 생각하기에 편한 것 넘어서서 말씀이 어떻게 흘러가고 무엇을 강조하나 찾아야 합니다.계산 이전에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람들과의 관계를 먼저 보고, 완벽히 보장되어 있는 미래를 확신하면 됩니다.완벽한 성령인도를 받으며 전환점을 찾..

1_복음은 항상 도전을 받아왔습니다.외부에서는 무시를 받고, 핍박과 박해를 받았고, 회유를 당했습니다.내부에서도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자 주장하는 자들이 나왔고, 타락하는 흐름으로 몰고가 스스로 무너지도록 했습니다.그러면서 그리스도의 유일성만 희미하게 만들려 했습니다.2_’오직’ 이라고 강조했기 때문입니다.하나님 만나는 길은 오직 그리스도 되신 예수 밖에 없다고 말하니 자기들의 모든 것을 부정하는 것으로 받아들였습니다.지금까지 내려온 전통과 구원받을 수 있다 믿어왔던 제도 들을 전부 무시하는 것이었으니 그럴만도 합니다.예수만 구원의 길이 된다고 하니 기존 교인도, 믿지 않는 신자도 다들 싫어했고, 심지어는 이성을 잃은채 핍박을 가했습니다.3_하나님은 오직의 복음을 ‘유일성’ 응답으로 누리라 주셨습니다.너희..

1_‘상처 속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가정, 환경, 세상만 탓하며 남과 비교하며 나에게 있는 것에는 만족이 안 되는 삶을 사는 이들이 있습니다.뇌의 쾌락시스템만 만족시키는 약물과 미디어에 중독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결국 스스로를 죽이며 살아갑니다.그러나 더 문제는 상처가 있는데 살아야 하니까 괜찮다며 덮어두고 사는 사람들입니다.문제 만나면 더 큰 상처가 몰려오고 그렇게 무너지고 맙니다.이보다 더 심각한 것은 상처 속에 갇혀 자기 가진 지식과 위치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지도 모르고 죽이는 일만 하는 성공자들입니다. 2_그 속에 ‘그리스도께서’ 찾아오셨습니다.그리스도는 해결할 길을 열어주셨고, 대신 우리의 상처와 아픔을 담당하셨고, 상처로 인해 파고드는 마귀의 일을 멸하셨습니다.성령이 오시면 우리의 문제는 ..

1_실패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고 실제로 실패가 아니었습니다. 실패를 그냥 실패라 받아들이면 과거의 운명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축복의 발판으로 주셨고 응답으로 주셨다는 것 확인해야 합니다. 2_나의 눈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으로 나에게 나가온 ‘실패’를 바라봐야 합니다. 렘29:11 에는 재앙이 아니라 평안과 미래와 희망을 주려고 실패도 허락했다 하십니다. 요9:1-3 에는 죄로 인해 온 실패 아니라 하나님이 하고자 하시는 일이 있다 하셨습니다. 욥23:10-14 에는 나를 단련하여 순금과 같이 만드실 것이고, 작정하신 것을 이루시는 통로라 밝히십니다. 3_실패 속에 머무르지 말고 그 속에서 빠져나와 발판 삼고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완벽한 성령인도를 받을 기회 입니다..

1_두 망대의 싸움이 우리 안에서 계속됩니다.나는 하나님의 자녀인데, 나는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은데 나도 모르게 원래 살았던 대로 살고 있는 나를 발견하곤 합니다.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따라는데, 육신으로는 세상의 법, 옛날 나를 다스렸던 법대로 살고 있는 겁니다. 2_이미 만들어져 있는 사단의 망대와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망대가 서로 부딪힙니다.복음보다 더 강하게 각인된 것, 그렇게 충격이 되고 감동이 된 것이 먼저 내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복음이 아닌 다른 것, 정확하지 않은 비슷한 것, 망하고야 마는 틀린 것이 나를 황폐한 영적상태로 몰아갑니다.말씀이 아니면 그 망대를 깨뜨릴 수 없고, 기도로 새로운 하나님의 망대를 세워가야 합니다.사람 살리는 데 방향을 맞추고 하나님의 망대 세우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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