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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문제를 문제로 보면 문제가 된다.
문제 뒤에 있는 답을 보고 문제 속에 있는 응답을 보면 축복을 누리게 된다.
그 축복을 누리다보면 내 주위의 흐름이 나를 중심으로 바뀌게 된다.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이다.

많이 들어 아는 말인가?
다행이기도 하지만 문제 속에 그냥 머물러 있다는 말도 될 것이다.
들은 말을 아는 말이라 생각하며 내게 다가온 문제 그냥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지나보면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주변에 바른 제자 하나 없는 결과로 끝을 맺게 된다.

문제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있음 누린 것 아니고 그냥 그렇다니까 참은 것이다.
그 문제의 뒷면과 내면 속에 담겨진 축복은 누리지 못한채 그냥 견딘 것이다.
혹여 메시지 들을 때는 은혜가 되어 문제가 축복이구나 하는 것으로 보이다 조금 시간지나면 그 문제로 고민이 되지 않던가?
견디고 참고 있으면 그렇게 다람쥐 채바퀴 도는 것처럼 염려가 다시 몰려오게 된다.

어떻게 그 고리를 끊어낼 수 있을까?
‘오직’이라는 것을 가지고 문제와 답 그리고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그대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가 맞을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석하고 답을 찾아 해결하도록 재창조된 존재이다.

'하나님 나라’가 나타나는 방법을 ‘오직’ 붙잡아야 제대로 살아지는 존재가 된 것이다.
‘사단'이라는 나라가 문제의 원인이기에, ‘그리스도'라는 답, ‘생명’이라는 방법을 성경은 말씀하신다.
그 세가지가 드러나면 나의 삶과 가는 곳에 임하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노력은 조금 뒤에 하고 그 세가지가 내 눈에 선히 보일 정도로 말씀부터 듣기 시작해보라.

말씀을 계속 듣다보면 뒤에 있는 것과 내면에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문제가 문제로 보이지 않고 내가 응답받기 위해 꼭 있어야 할 것들로 보일 것이다.
하나님 이 문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 정도 되면 된다.
그대를 통해 그대 있는 곳의 흑암의 흐름이 복음의 흐름으로 바뀌는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내게 닥친 문제의 뒷면과 내면을 보는 눈을 열어주옵소서!"

세계 위한 복음회복, 사단의 나라 무너지는 하나님의 나라 임해야 한다
- 기도를 많이 하는 것보다 말씀을 들으며 내 생각을 정리해야 한다
- 같은 문제를 봐도 응답으로 보는 사람이 흐름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 참고 견디지 말고 응답으로 내 문제가 실제 해결되는 흐름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하나님나라 #나타나는것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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