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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1_강단묵상 - 사도 요한의 편지(롬5:8)
이유없이, 아니 이유 모른채 고통 당하고 있는데도 길을 못 찾고 있다.
어두움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고, 성경은 그 배경을 사단과 관계있다 밝히고 있고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 죄 속에 빠져있다 강조한다.
어두움을 이기는 길은 빛 밖에는 없기에 하나님이 빛으로, 아무런 조건없는 사랑으로 오셨다고 사도 요한은 증거한다.
빛을 발할 파수꾼으로 부름받은 우리는 망대 세워지도록 삶의 시스템을 기도로 만들어 7.7.7 누려야 한다.

2_DFU 매일묵상
하나님의 최고 우선순위는 3.9.3, 즉 성삼위 하나님이 보좌의 축복과 시대 살리는 능력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는 것이다
1- 사탄의 우선순위가 창3,6,11장 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우선순위가 바로 ‘나’가 되버린다. 교회는 3.9.3의 축복 누리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기에 그리스도를 최고 우선순위로 누려야 한다.
2- 가장 시급한 것은 창1:27 회복이고, 가장 필요한 것은 창3장 문제 해결이다. 먼저 누려야 할 것은 롬5:8이고, 영접은 3.9.3의 축복과 능력을 기도와 호흡으로 받아들이고 전달하는 것이다.
3- 어디서든 오직 발견하게 되고, 항상 유일성 누리며, 재창조에 도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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