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0일(수) - 가족 금토일 시대 열어야(신6:4-9)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7)”

1_강단묵상 - 사도 요한의 편지(요삼1:2)
어두움 속에 살고 있으니 이유없는 고통 당하게 된다.
성경은 창1:2으로부터 시작해 창3,6,11장으로 구체화된 인간의 문제를 어두움이라 밝히고 있고 사단과 관계되어있다 강조한다.
사도 요한은 그 어두움 봤기에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 증거했고, 하나님은 빛이시며 사랑이시라 편지했다.
말씀 속에 거하며 영원한 것 잡고 참된 응답 받는 순서 기억해야 한다.
어두움에 빛을 비출 파수꾼으로 부름 받았기에 망대 세워지도록 삶의 시스템을 기도로 만들며 7.7.7 누려야 한다.

2_DFU 매일묵상
금토일 시대 열어야 할 이유 있다.
1- 기도할줄 몰라 달란트 발견하지 못하고 영적문제에 당하면서 휩쓸려 다니고 있는 우리 후대들을 위한 마지막 기회이다. 우리 후대가 세상을 능히 이기도록 만들어야 한다.
2-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 해야 한다. 흑암 이기는 기도, 하나님 나라 이루는 미션,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는 것을 체험하라고 하셨다.
3- 우리의 진짜 응답은 24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 나라의 증인 되는 25 응답 오고, 반드시 영원한 작품이 나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