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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_강단묵상 - 사도 요한의 편지(요삼1:2)
어두움에서 살았고, 살고 있고, 살아가야 한다.
이유도 모른 채 다가오는 고통 그대로 당해야 한다.
이 어두움을 봤던 사도 요한은 지기가 만난 하나님을 빛이라, 아무런 조건없이 구원하시는 사랑이시라 증거한다.
말씀 속에 거하면서 영원한 것을 잡고 참된 응답을 받는 순서 놓치지 않아야 한다.
어두움 속에 빛을 전할 파수꾼으로 부름 받은 우리는 망대 세워지도록 삶의 시스템을 기도로 바꾸어 7망대, 7여정, 7이정표 누려야 한다.

2_DFU 매일묵상
복음이 지속되려면 교회가 1순위 되어야 한다. 이 때 예배의 축복을 누리게 되고, 말씀과 기도의 실제가 내게 보이고, 그 결과 전도의 실제가 나타난다.
1- 그 세 가지가 예배 때 주시는 말씀을 통해 하나로 연결되면 그것을 기도문을 만들어 기도 계속하면 각인뿌리체질이 되고, 24 참된 행복과 힘 누리게 된다.
2- 원래 인간은 하나님과 소통되는 능력 속에서 나의 모든 것이 나온다. 먼저 하나님 떠난 죄에 잡혀 육신적, 세상적으로 살아가는 나와 그것을 공격하는 사탄에게서 빠져나와야 한다. 유일한 길과 어디서든지 적용되는 복음 누려야 한다.
3- 3.9.3의 근본 축복을 누렸던 사람들이 남은 자, 흩어진 자, 나그네 되어 전 세계를 복음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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