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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8)”

1_강단묵상 - 애굽의 절대망대(출2:1-10)
우리가 사는 현장은 죽어있다.
복음이 없고, 복음 강조해주는 이가 없고, 복음 지속할 시스템이 없어서다.
살려야 하기에 절대망대가 필요하고, 작은 힘으로도 할 수 있는 것이 힘 없는 여인 요게벳이 만들었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나의 파수꾼이 되시도록 언약 정확히 잡고 길과 문을 찾는 살리는 캠프해야 한다.

2_DFU 매일묵상
현장에 가면 좋은 일도 있지만, 어려움도 있을 수 있다.
1- 어려움을 피하면 더 큰 어려움 만나게 되기에 두려워말고 넘어서야 한다.
2- 복음 없어졌기에 포로될 수밖에 없었다고 이유 알았던 바벨론으로 간 렘넌트들, 하나님이 세계복음화의 밭으로 보내셨다는 조건 알았기에 답을 가지고 왕 앞에 섰다.
3- 지금도 복음을 놓치면 사탄의 노예, 포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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