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3일(수) - 새 언약 잡은 엘리야(왕상19:1-8)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이 이르니라(8)“

1_강단묵상 - 바로 왕 앞에 선 요셉(창41:38)
부활은 교리가 아니라 실제고 사실이고 지금 응답받는 길이다.
오직을 발견하고 유일성을 누리면서 기다리고 재창조의 작품을 만드는 도전할 수 있게 하는 배경이다.
그렇게 언약을 잡고 누리는 자에게 일어나는 사건은 재창조의 작품이 만들어지는 기회가 된다.
오직을 각인하고, 유일성을 뿌리내리고, 재창조로 체질화 되도록 3집중으로 들어가라.

2_DFU 매일묵상
하나님이 위기 상황 속의 엘리야에게 새 언약을 주셨다. 그 새 언약을 잡는 게 가장 중요하다.
1- 7망대의 기도 속에 있고, 렘넌트와 미래 준비의 중요성 알면, 렘넌트 살리는 전도망대 만들 수 있다.
2- 어려움에 속지 않고, 새언약을 잡고 참된 시작을 하면 최고의 축복으로 렘넌트를 세우고 붙이신다.
3- 렘넌트 한 명의 결단은 한 나라와 한 시대를 살릴 수 있다. 그래서 중직자는 교회와 렘넌트 살리는 망대 세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