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일(화) - 모든 족속에게 주신 이름(엡3:14-21)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14-15)”

1_강단묵상 - 바로 왕 앞에 선 요셉(창41:38)
오직 발견, 유일성 기다림(누림), 재창조 도전(작품), 그렇게 그리스도는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에게 응답주시길 원하신다.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누렸던 요셉은 재창조된 상태로 바로에게 닥친 문제를 재창조의 작품으로 만드는 응답 누렸다.
나는 오직을 가졌기에 유일성 누릴 수 있고 재창조의 작품 만들 수 있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 기억해야 한다.
오직을 각인하고, 유일성을 뿌리 내리고, 재창조의 체질 만들어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준비해야 한다.

2_DFU 매일묵상
기도와 상관없이 오는 더 큰 응답이 세계를 살리는 응답이다.
1- 이스라엘의 멸망과 흩어짐과 세계의 재앙이 될 로마의 재앙 알았던 바울, 항상 237을 두고 간절한 기도 했다. 그렇게 준비된 자에게 237 선교를 주실 수 밖에 없었다.
2- 그리스도께서 주신 것으로 기도하면 세계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의도, 재앙 막는 그리스도의 비밀, 참된 회복의 답 나오게 된다.
3- 우리의 속사람이 능력으로 강건하고, 그리스도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달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