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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 Today’s Word ]

▨ 시작을 바로해서 살리는 자리로 가라 

1. 허풍, 거짓말 버리고 낮은 자리로 가서 오직 복음 가진 자로 0%의 응답부터 챙기라

2. 힘없는 노예였으나 슬퍼하거나 상처 속에 있지 않았다. 그곳에서 최고시작을 했다

3. 하나님의 것으로 새로 편집, 설계, 디자인 해서 3단체 보다 나은 셋팅해가라

 

[ Today’s Evangelism(Schedule) ] 

▨ 낙심, 상처된 것 많으나 거기서 시작하면 또 실패한다. 하나님의 계획 있으니 나에게 딱 맞는 가장 낮은 자리에서 서밋의 자리로 가라

09:00~12:00 237 화요제자 훈련

15:00~17:00 기도수첩_영상

 

[ Today’s Prayer ] 

▨ 그리스도께서 승리하셨다는 것 고백하며 시작 바르게 해 베트남, 237 복음화의 여정 가게 하소서!

1. 베트남 복음화가 237 복음화

   - 30현장에 300영접운동과 30제자, 300지교회(300지역-5인 1조)와 주한벳 3천제자, Viet Town RUTC, Viet 100만 제자

2. 세선교회와 DER-Mission

   - Phong, Bich, The Luc, Quang Tung, Levi, Hieu, Thuy, Le Tho Van, Le viet Anh, 예나, 중현, 수훈, 나의목 집사와 가족, 우리 가족

3. 소망있는 교회와 중고등부 

   - 예배회복, 현장회복

 

[ Today’s Meditation ]

 

잘 되었다, 좋은 곳으로 왔다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거기서 잘 되어서 나오고 싶었고 아니면 완전히 망하길 바랬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만고의 나만의 생각이었나 봅니다.

 

하나님은 다른 계획을 가지고 계셨나 봅니다.

안 된다고 핑계대고 없어서 그렇다는 논리에 기대지 말고 다시 시작할 기회를 주셨나 봅니다.

더 이상 할 수 없을 렘넌트 사역, 그렇게 해 보려고 했던 전도운동,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려는가 봅니다.

자리가 확실해야 일을 할 수 있다 말들하지만 그게 중요하지 않다 말하시는 것만 같습니다.

 

낙심된 일이 많았습니다.

그 낙심에서 벗어나려고 많은 노력과 발버둥을 쳤습니다.

얼마지나 아무런 소용이 없음을 깨닫는 때가 왔습니다.

더 깊은 낙심의 자리로 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만드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메시지 듣다 들었습니다.

안되면 안 되는 대로 그냥 메시지 들으며 기다렸습니다.

내가 발버둥 칠 때는 도저히 만들어 낼 수 없는 문들을 하나니은 여셨고 길을 인도하셨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인도받았던대로 지금도, 내일도 인도받으려 합니다.

 

낙심된 자리, 상처로 가득찰 수 있는 자리, 그곳이 최고의 시작을 할 수 있는 자리 입니다.

허풍과 거짓말을 버리고 낮은 자리에서 서밋의 자리를 보며 시작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새로운 편집과 설계, 디자인의 여정을 가면서 말입니다.

말씀이 내 생을 이끄시는 응답 반드시 보게 됩니다.

 

3단체 보다 나은 응답 받는 셋팅, 시작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것, 앞으로 이끄실 여정, 잘 쳐다보며 말씀의 인도 받으면 그리 됩니다.

나에게 가장 알맞는 낮은 자리에서 살리는 응답 누리는 최고의 자리로 가는 여정 시작하길 기도합니다.

그대의 여정을 기도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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