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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가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지니라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릴지니라 그는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지니 그를 위하여 기쁘게 받으심이 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2~4)

 

[ 오늘의 말씀 ] - [ 간절할 것 뭔가? 필요없는 갈등, 상처, 원망, 싸움에만 간절하지 않는가?]

1. 예배회복하라. 다른 것이 필요없다 깨닫는 시간 가지라

2. 흑암 권세 깨지는 그리스도 회복하는 최고의 축복의 시간 가지라

3. 어디 있어도 꺾이지 않는 삶 후대에게 전달하라. 가장 귀중한 헌신이다

 

[ 오늘의 전도(일정) ] 

09:00~10:00 주간 메시지

10:00~12:00 베트남어 공부

13:00~15:00 1만보 걷기/현장순회

16:00~18:00 기도수첩/묵상글

19:00~21:00 독서

 

[ 오늘의 기도 ] - [ 구원의 감사 회복하고, 예배 회복하게 하소서! ]

1. 베트남 복음화가 237 복음화 ; 베트남 100만 제자와 주한 3천제자, 300지교회(300지역-5인 1조), Viet Town RUTC

2. 세선교회와 DER-Mission ; Phong, Bich, The Luc, Quang Tung, Levi, Hieu, Thuy와 가족, 중현, 수훈, 나의목 집사와 가족, 우리 가족

3. 자료지교회(논현중, 연수역, 인천대, 인하대, 성동구, 안산역, 화성)

 

[ 오늘의 묵상 ]

 

간절함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그 간절함의 방향이고 위치다.

어디에서 간절하고, 어딜 향해 애타하는가가 중요하다.

 

그냥 잘 되어야만 할 것 같았다.

잘해야 할 것 같았다.

살아남아야 했고, 그렇지 않으면 안 될거 같았다.

 

내가 살아남으려 애쓰니 주변이 보이지 않았다.

내가 먼저였으니 남의 사정은 돌아볼 여유도 생기지 않았다.

사정도 모른채 남에 대해 함부로 말하고 있었다.

가장 숨기고 싶은 상처에 대해서 아무렇지 않게 놀리고 있었다.

그렇게 남을 죽였고, 그 결과는 나에게도 그대로 돌아와 나를 죽이고 있었다.

 

그 때를 돌아보니 내 간절함은 살아남아 성공하는 것이었다.

은혜받으려 하는 것도 살아남고 성공하기 위함이었다.

그냥 욕심 많은 인간이었고, 남들에게 피해만 끼치는데 나만 모르고 살았다.

 

밑바닥에 떨어진 이후에야 예배에 간절해지기 시작했다.

다른 것 하지 않았고, 할 수도 없었다.

그냥 집에서 혼자 그리고 함께 예배만 했다.

간절함의 방향과 위치가 달라지길 시작했다.

 

은혜 중 은혜, 그리스도라는 것이 깨달아졌다.

아무리 해도 이길 수 없는 흑암과 저주, 재앙, 단번에 영원히 끝내시고 담당하신 분, 그리스도

나에게 주신 최고의 은혜이고, 그 그리스도 누리는 것이 최고의 삶이고, 그것 전달하는 것이 최고의 헌신 이라는 것도

 

간절함, 방향과 위치가 달라지길 기도한다.

하나님이 가장 필요하다 주시는 것에 간절해기길 기도한다.

어디가서도 꺾이지 않는 , 그리스도와 예배에 간절한 , 그대에게 있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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