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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5)

 

[ 오늘의 말씀 ] - [ 복음 가진 자 있는 곳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 ]

1. 안 누리면 세상살이 힘들어진다, 사단의 나라에서 노예살이 하는 것과 같으니

2. 중요한 이유 가지고 부르셨다, 세상의 답을 줄 사람으로

3. 또 다른 심부름이 남아있다, 서밋을 넘어서는 서밋으로 서라고

 

[ 오늘의 전도(일정) ] 

09:00~12:00 Message Camp

14:00~14:15 성중현 다락방(페이스톡)

 

[ 오늘의 기도 ] - [ 하나님 나라 누리고, 말씀인도 받으며, 언약의 여정 가게 하소서! ]

1. 베트남 복음화가 237 복음화 ; 베트남 100만 제자와 주한 베트남 3천제자, 300지역에 300지교회, 훈련할 Viet Town RUTC, 유학생 전도팀

2. 세선교회와 DER-Mission ; Phong, Bich, The Luc, Quang Tung, Levi, Hieu, Thuy, 중현, 나의목 집사와 가족, 우리 가족

3. 자료지교회와 어학당에 전도문, 그곳에 지교회 세워지도록(논현중, 연수역, 인천대, 인하대, 성동구, 안산역, 화성)

 

[ 오늘의 묵상 ]

 

'하나님 나라'

보이지 않았기에 너무나 먼 단어였습니다.

누리지 못했기에 누리는 사람 보면 질투부터 났습니다.

생각할 여유 없었기에 늘 다른 나라에 살고 있었습니다.

 

밑바닥에 내려 와서야 누리길 시작했습니다.

잠시 또 올라가니 놓쳤습니다.

내려가고 올라가는 것에 기준은 '하나님 나라' 였습니다.

놓치지만 않으면 내가 있는 그 곳에 언제나 임했습니다.

 

보이지 않았지만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불안, 불만, 불평, 원망, 분노, 시기로 가득찬 마음 속 나의 나라가 평안이라는 단어로 넘쳐났습니다.

습관인지는 몰라도 불안이라는 병은 아직도 남아있으나 나의 나라를 지배하는 왕은 아닙니다.

평안은 나의 왕이 되었고 하나님 나라는 그렇게 나의 나라를 지배했습니다.

 

하나님 나라 속에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사람이 만나졌습니다.

만나지지 않으면 다시 하나님 나라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응답이 내 초점과 관심가 되지 않았고 하나님 나라에 내 시선이 머물렀습니다.

 

내 주위의 것 가치 있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왜 나에게는 이렇게 작은 것만 맡겨주셨냐며 불평하기 바빴으니까요.

하나님 나라 속에 있으니 내 그릇이 보였고 내가 가진 것이 가장 가치 있다는 것도 보였습니다.

내가 해야 하는 일을 제대로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 누리는 것, 그 누림을 시작하는 것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복음 가진 자면 누구든 누릴 수 있는 것이니까요.

누릴 수 있도록 힘 달라고 기도하는 것으로 충분하고, 그런 기도로 시작이 됩니다.

 

세상을 정죄하고 심판할 자격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세상을 살리고 하나님께로 인도할 자격, 하나님 자녀, 제사장의 나라, 그렇게 주셨고 부르셨습니다.

서밋의 축복 찾아내 누리고 세상 서밋들 앞에 서서 답을 주라고 부르셨습니다.

 

힘든 세상살이, 사단의 나라에서 노예로 살기에 당연한 결과입니다.

복음 가지고 해방의 축복 누리는 것이 먼저이고, 하나님의 나라 가는 곳마다 누리는 것이 우선입니다.

누려야 빠져나올 수 있고, 계속 누려야 하나님의 나라 임재를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 그대에게 가장 가까운 단어가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나라, 그대 가는 곳마다 임할 것이니 그것에만 관심 두고 세상 살리는 답 가진 자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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