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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한 렘넌트 전도사가 사역을 쉬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착잡했다.
안타까워만 하다 오늘 어느 지역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기도부탁을 하길래 이리 답을 해줬다.
'기도는 무슨 ㅋㅋ 너는 잘 될 것이고 너를 전도제자로 이뤄가실 것이니 어떤 문제, 어려움 와도 그 길을 가라!'

우리는 우리의 문제 때문에 안 된다고 생각한다.
아니다.
우리의 체질 때문이다.
나의 삶 자체를 말하는 체질은 엄청난 큰 힘이 작용하지 않고는 바뀌질 않는다.

집중해야할 이유가 거기에 있다.
나의 삶인 체질을 서밋의 자리로까지 이끌어갈 힘, 그것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에 말이다.
그런 힘을 못 얻기에 분열 속에 빠져 집착의 수준에까지 이르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끝을 이미 정해놓으시고 우리 인생을 이끄신다.
서밋이 바로 우리의 끝이다.
영적서밋, 기능서밋, 문화서밋

우선순위를 바꿔 영적인 힘 얻는데 집중하면 영적서밋의 자리로 가게 된다.
그렇게 영적인 힘이 얻어지면 내 달란트가 찾아지고 업이 살아나는 기능서밋이 된다.
내 주위 사람들이 살아나는 문화서밋은 자연스레 되어진다.

그 렘넌트 전도사에게 했던 말 그대에게도 해주고 싶다.
그대의 끝을 서밋으로 정하시고 부르셨으니 그대가 가는 길은 서밋이 되는 여정인 것이다.
문제 때문에 낙심하지 말고 충분히 이길 영적인 힘 얻는데 집중하라.
그렇게 서밋의 길로 걸어가길 축원한다.

"나의 문제와 체질이 나를 사로잡지 못하는 영적인 힘 날마다 충분히 얻게 하옵소서!"

체질, 서밋으로 가는 여정에 있으면 바뀌어진다
- 끝을 이미 서밋으로 정해놓으셨다
- 자기 노력으로 가면 힘들겠으나 위에서 주시는 권능으로 가라신다
- 나는 오늘도 그길을 간다
#체질 #서밋 #이끄는힘이크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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