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어렵게 살고들 있었다.
미래가 밝히 보이질 않아 답답해 하는 것 같아 보였다.
걱정과 염려는 올라오는데 그렇게 하면 하나님을 믿지 않는 거 같이 알고 있었다.
그냥 죄책감일 뿐인데 말이다.
응답은 해결이 되는 것만 말하는게 아니다.
문제가 문제로 보이지 않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문제가 문제로 보이면 복음 아닌 다른 소리가 나를 사로잡게 된다.
사단이 쳐놓은 함정에 빠져 더 이상 빠져나갈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새것이 되었다는 말 내가 달라졌다는 말일 것이다.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강한 내가 나와야 내가 달라진다.
내 주장과 생각을 뛰어넘는 힘이 내 안에서 나와야 내가 변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늘로부터 축복하시는 것을 받아야 그렇게 될 수 있다.
천명을 그렇게 받아야 나 아닌 나로, 나를 넘어선 나로 시작할 수 있는 것이다.
천면 받게 되면 그 날로 부터 응답이 온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 맞다는 증거로 내가 걱정하는 것이 문제 아님을 알게 될 것이고 실제로 풀려있을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방법으로 그 천명을 받으라.
‘나’라는 것이 필요없을 정도로 하나님과 함께하심을 누리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내 주장은 잠시 뒤로 하고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는 것에 민감해지면 잘 가고 있는 것이다.
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기도제목으로 안 나오고 하나님이 주셨다 싶은 제목들이 나오면 성공이다.
지금 상황 해결하려고 애쓰지만 말고 하나님이 그대에게 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말씀을 지속해서 듣는 중에 그 소리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집중할 수 있으면 그대에게 주실 천명이 밝히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대에게 주실 천명이 들리게 되길 축원한다.
“문제가 문제가 보이지 않는 응답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천명, 다음
- 다락방을 다락방 답게 하는 것, 복음으로 사람을 살리고 치유하는 것,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것
- 그것, 나는 천명으로 받았다.
- 말씀 들으며 복음에 집중되다 들린 나의 천명
#천명 #다음 #하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