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3일(수) - 말씀의 약속을 붙잡고 기도하라(렘33:1-9)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2-3)”

 

[ Today’s Evangelism(Schedule) ] 

▨ 지역다락방+하남지역 순회 캠프

05:30~06:30 새벽기도회

11:00~12:00 다락방_용인상갈지역

13:00~14:00 캠프_하남 미사 지역

15:00~15:30 다락방_지앤케이홀딩스

16:00~16:30 다락방_명일지역

18:00~19:00 3오늘+DFU 정리

19:30~20:00 수요예배

 

[ Today’s Word ]

▨ 강단묵상 - 복음망대(23) - 십자가의 도(고전1:18)

하나님은 나의 과거를 통해 하고자 하시는 일이 있으셨다.

하나님의 눈으로 봐야 과거의 운명에서 빠져나오고 과거의 실패를 축복의 발판으로 만들수 있게 된다.

십자가의 도로 인해 현재와 지금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 수 있다.

보좌의 축복으로 절대망대 세워서 살리는 축복으로 가득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 DFU 매일묵상 - 사탄의 12전략 때문에 빼앗긴 말씀을 그리스도를 통해서 회복하셨다.

1. 말씀을 읽는 자, 듣는 자,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2. 말씀의 절대망대를 세우고 말씀의 약속 잡고 기도하면 된다.

3. 구원의 약속, 영적인 것과 인도의 약속, 빛의 경제와 기도응답의 약속을 주셨다.

 

[ Today’s Prayer ] 

▨ 말씀의 약속 잡고 그대로 성취되는 응답 누리게 하옵소서.

1. 다락방 하는 교회, 복음으로 치유하고 살리는 교회, 다음 세대(렘넌트)에 원색 복음과 성경적 전도운동을 그대로 전달하는 교회

2. 4지역(강동,하남,송파,광진) 200만 살릴 200지교회와 2만 제자, 수도권 20만, 민족 40만, 세계 1천만 제자

3. 2024년 언약의 말씀 – 영원한 기업 임하는 것 기다리고, 영원한 작품 만드는데 집중하고, 영원한 유산 남기는데 도전하게 하소서!

4. 성도의 사업장과 일터, 렘넌트들의 유학, 군현장에 25 보좌의 능력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 김동우 안수집사(지앤케이홀딩스), 유승희 권사(선진엔지니어링), 영진에셋

 - 김성민(한동대-군복무중), 김성호(호주 맥쿼리대), 박수훈(계명문화대)

5. 선교현장 – 하노이 한인 10 지교회와 1천 제자, 베트남 1억 영혼 살릴 100만 제자, 베트남 하노이임마누엘 교회(민프엉 목사)

 

[ Today’s Meditation ]

 

1_말씀은 곧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속에 역사 하십니다.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그리스도 입니다. 

그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영과 육을 다 살립니다.

 

2_말씀을 읽는 자, 듣는 자, 지키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문제는 어떤 말씀을 어떻게 붙잡는가 입니다.

절대응답이 올 수 밖에 없는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3_사탄의 12전략 때문에 빼앗긴 말씀을 그리스도를 통해서 회복하셨습니다.

말씀의 절대망대를 세우고 기도하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주시는 기도제목이 만들어지고 24, 25, 영원이 되어집니다.

시대에 맞는 정확한 말씀을 붙잡아야 하는데 내게 주시는 말씀이라면 정확해 집니다.

이때 CVDIP가 미리 보입니다.

 

4_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을 주셨습니다.

영생 주시기 위해서 독생자를 주셨고 믿는 자에게 구원의 약속을 주셨습니다.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 오셨다는 것 밝히시며 영적인 것과 반드시 승리로 인도하시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물질과 삶도 축복하시겠다는 빛의 경제와 기도응답의 약속까지 주셨습니다.

 

5_그 이름으로 기도하면 로마서 16장의 망대가 만들어 집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비밀결사대로, 렘넌트 살리는 미니스트리로, 성전 놓고 기도하는 홀리멩이슨으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약속으로 붙잡고 기도하다 절대망대 세워지는 응답이 그대의 여정 속에 임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