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4일(월) - 렘넌트의 3세팅(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Today’s Evangelism(Schedule) ] 

▨  4지역 순회(송파)

05:30~06:30 새벽기도회

06:30~09:00 메시지 정리

10:00~16:00 4지역 순회캠프_송파지역

18:00~19:00 3오늘+DFU 정리

 

[ Today’s Word ]

▨ 강단묵상 - 복음망대(19) - 하나님의 방법(행4:12)

복음은 항상 없어질 위기를 맞이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암흑시대가 찾아왔다.

하나님은 그 때마다 오직이 강조되는 시대를 여셨고, 오직의 방법으로 구원의 길을 여셨다.

구원자 되시는 메시야가 오실 것이라 약속하셨고, 그리스도 오셔서 그 약속을 성취하셨다.

오직을 붙잡으면 유일성이 나타나고, 재창조 작품 만들어지기에 파수꾼으로 서서 24 비밀망대부터 만들어야 한다.

 

▨ DFU 매일묵상 - 오늘의 것만 체크하고 실천하면 된다.

1. 매일 오늘의 것만 체크하는 서밋 타임을 가져서 영적서밋을 누리다 기능서밋, 문화서밋으로 가야 한다.

2. 서밋의 응답을 항상 찾고 만들고, 서밋의 그릇을 준비하는 플랫폼을 만들어 다른 사람 살리도록 파수망대를 만들고 세계화되도록 안테나 만들어야 한다.

3. 더 많은 문제가 생길 것이기에 렘넌트에게 기회가 오는 시대 온다. 작품 만들어가야 한다.

 

[ Today’s Prayer ] 

▨ 오늘의 것 체크하면서 플랫폼, 파수망대, 안테나 세우는 파수꾼으로 서게 하옵소서.

1. 다락방 하는 교회, 복음으로 치유하고 살리는 교회, 다음 세대(렘넌트)에 원색 복음과 성경적 전도운동을 그대로 전달하는 교회

2. 4지역(강동,하남,송파,광진) 200만 살릴 200지교회와 2만 제자, 수도권 20만, 민족 40만, 세계 1천만 제자

3. 2024년 언약의 말씀 – 영원한 기업 임하는 것 기다리고, 영원한 작품 만드는데 집중하고, 영원한 유산 남기는데 도전하게 하소서!

4. 성도의 사업장과 일터, 렘넌트들의 유학, 군현장에 25 보좌의 능력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 김동우 안수집사(지앤케이홀딩스), 유승희 권사(선진엔지니어링), 영진에셋

 - 김두해(하노이대), 김성민(한동대-군복무중), 김성호(호주 맥쿼리대), 박수훈(계명문화대)

5. 선교현장 – 하노이 한인 10 지교회와 1천 제자, 베트남 1억 영혼 살릴 100만 제자, 베트남 하노이임마누엘 교회(민프엉 목사)

 

[ Today’s Meditation ]

 

1_렘넌트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있습니다.

오늘의 것을 하고 세팅하는 것입니다.

과거의 상처 속에 살거나 미래의 염려 속에 시간을 흘려보내는 경우 많이 있습니다.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기에 오늘의 것만 해야 합니다.

 

2_서밋타임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의 것만 체크하는 서밋 타임을 가져야 합니다.

기도로 영적 서밋을 누리는 시간으로 거기에서 나오는 학업이 기능서밋이고 응답으로 문화서밋이 됩니다.

오늘의 것만 체크하고 실천하면 서밋의 응답 누리게 됩니다.

 

3_서밋의 응답을 항상 찾고 만들어야 합니다.

나의 학업과 내가 하는 일에 오직, 유일성, 재창조를 매일 찾아내는 겁니다.

그렇게 찾은 지금의 응답은 나중의 큰 응답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찾으면 보이고, 보게 되면 만들 수 있는 길을 알게 됩니다.

 

4_서밋의 그릇 준비하고 만드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플랫폼을 만드는 시간이고, 오직과 유일성 그리고 재창조를 실제로 찾아내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무엇을 해야겠다는 이미 나왔기에 그것으로 플랫폼을 만들어야 합니다.

 

5_파수망대, 안테나를 이어서 만들어가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알 수 있고, 다른 사람을 살리도록 파수망대 만들어야 합니다.

세계화가 되도록 안테나를 또한 만들어가야 합니다.

속지 말고 서밋 그릇을 매일 만들어가면 됩니다.

 

6_렘넌트에게 기회가 찾아옵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가 올수록 인간의 삶은 편안해질지는 몰라도 영적인 문제는 더 많이 찾아오게 될 겁니다.

그 문제를 치유하고 해결할 수 있는 복음을 렘넌트에게 주셨으니 앞으로의 시대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치유 쪽에 포인트를 두고 준비해야 합니다.

서밋타임으로 서밋그릇을 만들어가는 실천이 시작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