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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맹인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11)”
[ Today’s Evangelism(Schedule) ]
▨ 토요핵심 + 주일준비
09:00~12:00 9월 렘넌트데이
13:00~ 17:00 청신 강의
18:00~ 주일준비
[ Today’s Word ]
▨ 강단묵상 - 복음망대(16) - 보혜사(요14:16-17,26-27)
독립적으로 살 수 없는 존재인 인간, 평안으로 인도하고 컨트롤 해줄 수 있는 인도자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에게 인도자 되시는 보혜사 성령님이 오셨다.
우리 안에서 우리의 구원의 확증하시고, 증인의 삶 살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평안으로 역사하신다.
그리스도께서 세우라고 하신 망대, 여정, 이정표를 따라 보혜사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면 된다.
▨ DFU 매일묵상 - 네피림 병의 원인은 사단이기에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근원과 근본을 치유해야 한다.
1. 의사 누가는 네피림 병이 바울을 통해 치유되는 역사를 보았다. 바울이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알고 누렸기 때문이다.
2. 신앙생활의 어려움을 이기는 근원적인 방법 그리고 네피림 병을 이기는 근본적인 방법은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누리는 것이다.
3. 지상 최대의 사건과 권세, 응답을 주셨기에 기도로 흑암세력부터 결박시켜야 한다.
[ Today’s Prayer ]
▨ 지상최대의 권세 임했음을 믿고 예수 이름으로 흑암세력부터 결박하는 기도 누리게 하옵소서.
1. 다락방 하는 교회, 복음으로 치유하고 살리는 교회, 다음 세대(렘넌트)에 원색 복음과 성경적 전도운동을 그대로 전달하는 교회
2. 4지역(강동,하남,송파,광진) 200만 살릴 200지교회와 2만 제자, 수도권 20만, 민족 40만, 세계 1천만 제자
3. 2024년 언약의 말씀 – 영원한 기업 임하는 것 기다리고, 영원한 작품 만드는데 집중하고, 영원한 유산 남기는데 도전하게 하소서!
4. 성도의 사업장과 일터, 렘넌트들의 유학, 군현장에 25 보좌의 능력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 김동우 안수집사(지앤케이홀딩스), 유승희 권사(선진엔지니어링), 영진에셋
- 김두해(하노이대), 김성민(한동대-군복무중), 김성호(호주 맥쿼리대), 박수훈(계명문화대)
5. 선교현장 – 하노이 한인 10 지교회와 1천 제자, 베트남 1억 영혼 살릴 100만 제자, 베트남 하노이임마누엘 교회(민프엉 목사)
[ Today’s Meditation ]
1_네피림 병은 사람이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닙니다.
그런데 의사 누가는 바울을 통해 네피림 병이 치유되는 역사를 봤습니다.
악한 영에 사로잡혀 마술을 행하고 사람들을 속이는 병, 귀신들린 병, 영적문제로 인해서 온 불치병이 치유되는 것 본 겁니다.
2_네피림 병의 원인은 사단이기에 사람의 의지로는 절대 치유할 수 없습니다.
더 비참한 사실은 그 병이 후대와 가정에 전달된다는 것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같이 고통을 당한다는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근원과 근본을 치유하지 않으면 절대 고칠 수 없습니다.
3_어려움을 이기고 치유하는 방법은 하나님 자녀의 권세을 알고 실제로 누리는 것입니다.
누리지 못하면 구원받았고 해방받았음에도 옛날의 상태인 불신자 상태로 살게 됩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누리고 행13,16,19장의 치유로 세계를 바꾸었습니다.
4_바울이 가장 처음으로 한 일이 행13:5-12에 나타난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흑암을 결박한 것입니다.
지상 최대의 사건인 그리스도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지상 최고의 권세가 그 이름 안에 있고 그 이름이 우리에게 와있음을 알았습니다.
지상 최고의 응답인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 알았습니다.
5_기도로 흑암세력부터 결박해야 합니다.
그러나 전 세계 교회는 이 비밀을 전혀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문 닫는 것 당연하고, 어려움 당하는 것 어찌보면 자업자득인지도 모릅니다.
6_금토일 시대를 열어 치유에 집중해야 합니다.
불치병자들이 영력을 키우는 기도와 호흡기도, 음식과 운동에 집중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할 수 있는 권세와 응답을 이미 주셨습니다.
믿고 응답을 누리며 치유하는 역사 속에 들어가게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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