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6일(화) - 교회를 다스리시는 예수(히10:2-25)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19-20)“

1_강단묵상 - “감옥에 간 요셉(창40:1-23)”
왜 복음이 계속 강조되어야 할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음을 먼저 주셨고, 우리가 종교인 되질 않길 원하시고, 생명 누리고 세계복음화 할 만큼 살아나길 원하신다.
복음이 나의 절대망대가 된 요셉은 절대시간표가 보였기에 하나님의 인도를 기다리고 또 기다릴 수 있었다.
복음이 필요한 이유 질문하고, 복음 누리는 기도의 집중 방법 찾으면 반드시 답을 주시고 내 방법 찾아진다.

2_DFU 매일묵상
교회는 보좌의 나타내는 망대, 시대의 파수꾼 역할을 하는 곳이다.
1- 하나님의 성전인 개인, 교회에서 재창조의 축복을 누려야 하고, 교회 모임에서 완전히 놓쳐버린 모든 축복을 재정립해야 한다. 그래야 재상산하는 교회의 사명이 발휘된다.
2- 예수께서 성도들을 하나님의 성전 삼고 지금도 함께하시면서 증인으로 세우시는 ‘무형교회’, 교회를 통해 말씀하시고 이루시면서 눈에 보이게 교회를 다스리시기에 한마음으로 기도를 회복하는 ‘유형교회’, 예배하는 자들은 보좌의 축복 속에서 말씀과 기도, 전도의 흐름 누리게 된다.
3- Local Church에서 하나님의 뜻 찾아내고, Para Church에서 전도운동하는 제자를 훈련시켜서, 전 세계가 한 교회가 되는 Holy Catholic Church 세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