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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 매일묵상/2017 (273)
0220(월) - 요나(욘4:10-1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내 주장 그리 필요없다 생각하고 그리 강요하지 않는다. 나에게 상담을 해오는 사람에게는 내 생각이 필요치 않고 하나님의 계획이 필요한 것이라 보기 때문이다. 내 생각이 정답이면 좋겠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 더 많다는 사실에 부끄럽기 때문이기도 하다. 내가 생각한 기가찬 답이 내 착각인 경우 많은 걸 확인했기 때문이다. 착각을 최고로 잘하면서 그 착각을 구원의 길이라 여기고 살았던 민족이 이스라엘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 세상의 유일한 신 이시요, 그 하나..

DOU 매일묵상/2017 2017. 2. 20. 11:49
0218(토) - 하나님을 믿어도 타락할 수 있나요? (눅15:11-32)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믿다가 타락할 수 없다. 타락한다는 말을 어떤 의미로 쓰는가 하는 문제도 있겠으나 결론은 결코 그렇게 될 수 없다 이다. 사람의 상태는 변할 수 있어도 신분, 영적 신분이 변하는 것 아니기 때문이다. 구원을 우리의 관점과 기준으로 봐서 자꾸 이런 말이 나오는 것 같다. 전도하다 보니 교회를 출석한 사람이었는데 지금 안 다니고 있는 사람 많았다. 무당 집에 들어가 조사 해보니 대부분이 교회를 다녔다고 하더라. 다 안다고 소리치는 사람들도 있었으나 진정 자기가 구원받았다 확신하는 자 없었다. 그랬으면 지금이라도 다시 돌아올 수 ..

DOU 매일묵상/2017 2017. 2. 19. 17:30
0217(금) - 흑암을 이긴 교회(행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일을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흐름을 잘 보고 바꾸는 일이고 이탈되지 않는 것이다. 잘못된 흐름에 있거나 이탈되어 있으면 나도 모르게 지치게 된다. 생각했던 것 만큼 응답이 오지 않기 때문이다. 근본적 이유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지속되며 앞으로도 계속될 근본 문제 속에 인간은 빠져있기 때문이다. 재앙으로 계속 다가오기 때문에 자칫하면 내가 원치 않았던 흐름으로 가게 된다. 그런 근원적 멸망과 재앙 막으시려고 복음을 주셨다. 그 복음을 처음 맡은 이스라엘은 자기들만의 흐름으로 만들어 오히려 저주를 자처했던 것이다. 만민을 살리려 주신 것을 자기들만의 것으로, 모든 사람이 올 수 있도록 만드신 것을 특정 제사장들을 통해서만 올 수 있는 것으로..

DOU 매일묵상/2017 2017. 2. 17. 10:58
0216(목) - 지금부터 시작할 것(행1: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한동안 교회 일이 너무 힘겨웠다. 일이 완벽하게 되질 않으면 힘들어하는 성격 탓이기도 했다. 열심히 하는데 무언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눌림이 많았다. 나중에 눈치를 채고 보니 사단의 공격이었다. 목사도 사단의 공격을 받는가 하고 의아해 할 거 같다. 내가 보기에는 더 많이 받는 것 같다. 목사 한 명은 곧 교회 한 곳이기에 목사 한 명이 넘어지면 교회 하나 없어지는 결과를 가지고 오기 때문인 것 같다. 그렇게 사단의 공격을 맨몸으로 받아냈으니 언약 성취는 온데간데 없고 늘 어려움만 닥쳐오는 것 같았다. 10평이 안 되는 곳에서 드리는 예배지만 나의 진심을 담은 예배가 시작이 되었다. 설교를 잘 하려고 하고 ..

DOU 매일묵상/2017 2017. 2. 16. 11:41
0215(수) - 후대에 남길 유산(학2:1-9)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 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사랑의 하나님이신데 한 가지에는 굉장히 핏대를 올리셨다. 무조건 죽이라고 하신 사람들이 있었다. 우상숭배와 관련되어 있는 무당, 박수 그리고 그들의 추종자들이다. 왜 그러셨을까? 아니 왜 그렇게 하셔야만 했을까? 그냥 보통 인간들이 취미나 재미로 만들어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단에 잡힌 인간들이 사단을 숭배하는 것을 문화로 만들고 그 문화를 전파하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것에 익숙해진 인간들이 그 문화를 보고 사단을 경배하기 때문이다. 사단을 경배해서 인간이 잘 되어도 말리실 것인데 멸망으로 치달아가니 가만 보고 계시지 못하시는 것이다. 사람들의 눈에는 기독교가 그런 면 때..

DOU 매일묵상/2017 2017. 2. 15. 11:53
0214(화) - 국외 선교, 국내 전도의 비밀(왕하2:1-11)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를 당했을 때 그런 영적인 일을 환상으로 보여주신다. 천사들이 금향로에 성도들의 기도를 담아서 하나님께 가져가고, 생명책에 구원받은 자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음을 보았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과 두려운 환경 속에 있을 지라도 내가 너를 보호할 것이니 두려워말라는 것이다. 지금 아무 일이 안 일어나는 것 같으나 다 듣고 계시고 그것이 나에게 상달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믿음을 가지고 예배하고 기도할 때 영적인 일이 쌓이는 것이다. 성령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천사가 동원되어 막힌 문을 열고 사단은 결박되..

DOU 매일묵상/2017 2017. 2. 14. 12:57
0213(월) - 복음과 치유(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를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묵상이 잘 되어서 글이 잘 써질 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때도 있다. 다른 일로 집중이 안 되어서 그렇기도 하고, 낙심되는 일이 있어서 그렇기도 하다. 어떤 때는 이거 보내야 얼마나 많이 읽어보겠나 싶기도 하다. 하지만 그래도 지속을 한다. 무언가 계속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 그것 정말 감사한 일이다.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나라는 존재는 아무런 쓸 떼 없는 존재구나 하는 생각에 젖어 그냥 누워만 있던 때가 1년 전이다. 말 할 수 없는 무언가 내게 덮여있는 것만 같았다. 살려고 살고 싶어서 메시지를 듣기 시작..

DOU 매일묵상/2017 2017. 2. 13. 13:07
0211(토) - 자살자와 살인자도 구원받을 수 있나요?(눅23:43-43)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구원받았다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이런 질문 많이 받는다. 구원과 상관없이 사람은 누구든 그럴 수 있다. 그렇게 답을 하고 만다. 구원받았는데도 그럴 수 있는 것 아마 아닐 것이다. 그냥 교회를 다녔고, 겉으로 보기에 신자처럼 보였을 것이다. 진실로 믿는지 안 믿는지는 하나님과 그 사람만 아는 일일 것이다. 확실한 것은 구원을 받은 상태라면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그 사람을 인도하신다는 것이다. 구원에 대해 성경이 말하는대로의 충분한 이해 없으니 풀리지 않는 문제 투성이다. 성경이 말하는 인간의 죄와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그 해결책은 그리스도 밖에..

DOU 매일묵상/2017 2017. 2. 11. 11:40
0210(금) - 12가지 문제와 치유(엡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어디에 있든 안심이 되는 사람이 있다. 말씀을 늘 듣고 그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이다. 나이가 적든 많든 응답이 그 주변에 넘쳐나고 있음을 본다. 뭘 한다고 하면 말리고 싶은 사람이 있다. 복음도 알고, 구원도 받은 거 같고, 교회도 열정적으로 다닌다. 뭔가 미묘하게 말씀은 놓치고 그 흐름에서 벗어나 있는 사람은 안심이 안 된다. 늘 자기가 살고 싶은 대로 사는데도 그렇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고 하니 더 머라 할 말이 없는 경우 많다. 조용한 시간, 묵상의 시간, 치유의 시간을 가지고 힘을 얻을 수 있으면 그것으로 족하다. 아니 넘쳐난다. 그런 시간이 지속해서 가지고 그 시간이 조..

DOU 매일묵상/2017 2017. 2. 10. 12:46
0209(목) - 회복할 것(행19:8-20)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하나님의 자녀는 신앙관이 확실해야 한다. 구원받았는데도 신앙생활에 흥미가 없고 다른 것에 많이 관심이 가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신앙생활에 흥미가 없으면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정신차리라고 땡기신다. 그 땡기심이 암으로, 사고로, 문제로 나타나서 당하는 사람에게 좀 충격이 있을 뿐이다. 하나님과 나와의 확실한 뭔가의 언약이 없으니 하나님은 응답을 하실 수 없는 것이다. 줬다가 저 놈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시기 때문이다. 일단 응답이 없으니 하나님을 믿어도 살아계신 것 같지 않으니 원래 자기 하던대로 사는 것이다. 신앙생활도 그리 하다 낙심하기도 하는 것이다. 나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 성령께서 함께하신다는 확실한 언약을 신..

DOU 매일묵상/2017 2017. 2. 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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