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28x90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 불신앙 가득차 있으니 ]
- 나에 대한 만족이 없다, 불평과 불만만 나올 뿐
- 내가 있는 곳에 대한 이유가 없다, 낙심과 도피가 나오는 것
- 불신앙을 버리고 내 안에 빛이 발해지도록 언약 붙잡고 기다리라
#나는성도다 #믿음선택 #이리멋진곳


1. 아치 싶으면 불신앙의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으면서도 이게 불신앙의 말인데 하는 경우가 아직 많은 거 같습니다.
하고 나서도 그렇게 말하면 안 되는데 싶어 자책도 많이 합니다.
아직 멀었구나 나중에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말입니다.


2. 불신앙은 상당히 논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선택하면 굉장히 합리적일 거 같습니다.
순간만 보고 착각을 해서 합리적으로 보일 뿐이고 분위기에 따른 선택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불신앙은 불신앙이고 불신앙은 실패의 결과 가져옵니다.


3. 불합리해 보이나 신앙을 선택할 때 일어나는 일이 있습니다.
비밀인 것이 눈에 보이지 않게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질 않으니 잘 믿지 않고, 믿지 않으니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신앙을 고백할 때 지옥배경, 사단권세, 재앙역사가 결박되는 일이 반드시 일어납니다.


4. 그리스도의 3직의 역사가 지금 나에게 일어납니다.
내가 있는 현장에 흑암이 무너지니 내가 그 현장에 있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믿고만 있고 그 자리에 하나님 나라 임하도록 기다리고 있으면 됩니다.
믿지 않으니 하나님의 역사는 일어나지 않고 3저주 그대로 당하며 사는 겁니다.


5. 성경은 우리의 미래 어려울 것이라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 미래에 살아남는 길은 우리에게 있는 빛을 비추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어두움은 빛을 이기지 못하고, 거짓은 진리를 이기지 못하니, 아무리 어려움이 닥쳐와도 복음 붙잡고 믿음 고백하고 있기만 하면 이깁니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3직의 역사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6. 내가 성도이면 내가 믿음 선택할 때마다 그리스도의 역사 일어날 것이고, 그 역사가 내가 있는 곳에서 일어납니다.
내가 있는 곳에 가만히 있어도 됩니다.
낙심하지도 말고, 들떠서 다닐 필요 없이 믿음 선택하고 복음 누리면 반드시 역사 일어납니다.
그 역사 속에 그대 있는 곳이 선교지가 되길 축원합니다.


“내가 있는 곳에 그리스도의 3직의 역사 일어나는 줄 믿습니다. 믿음 선택하고 언약 붙잡고 하나님의 역사 기다리게 하옵소서!"



 


728x90
250x25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5/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