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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1)”

[ 나는 하나님의 소원 이룰 자이다 ]
- 나의 생을 마음 껏 사용하시어 세계복음화 하길 원하신다
- 나의 생과 그 생 속에 있는 나의 업이 쓰임받는다면 아무 염려할 필요 없다
- 함께하시고 증거주시어 감사와 감격 속에 그 일을 이루시게 하실 것, 나는 누리기만 하면 된다
#소원이룰자 #나는그런자이다 #백화대


1. 기도의 내용 달라져야 합니다.
나와 내 가정, 그리고 내 업이 잘 되게 해달라 기도하는 것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 기도에만 머물러 있다면 육신 수준의 응답에만 갇힙니다.
잘 풀리면 감사 되었다가 안 풀리면 다시 나락으로 떨어지는 롤로코스터 같은 인생 되고 맙니다.


2. 하나님의 소원이 나의 기도제목 되면 끝납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 복음이 우리를 통해 전달되어 사람들이 살아나길 원하십니다.
구원주시고 싶으신데 그 구원의 길인 복음 전달할 사람이 나와 그대가 되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3. 그 소원이 우리의 기도제목이 되면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 책임지십니다.
증인으로 부르셔서 함께하시고 증거 주시어 그 증거를 보고 하나님이 살아계시다 알게 하시려 하십니다.
우리는 감사함으로 주께 돌려드릴 것 밖에 없습니다.
원망스러웠던 일들도 돌아보면 발판이 되어있기에 더욱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4. 내 것 주장하지 않고 부르심에 순종해 살면 형통의 길을 걷게 됩니다.
주장이 없다는 것 멍청하다 생각될지도 모르나 내 주장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정확하다는 것 인정하고 내 주장을 굳이 주장하지 않겠다 결단했다는 말도 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끄시니 나는 그대로 말씀, 기도, 전도의 흐름 따라 따라가겠다 확신하는 것입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 성공의 자리에 가 있게 되고 응답의 사람으로 쓰임을 받게 됩니다.


5. 나는 하나님의 소원을 이룰 자 입니다.
그 고백이 먼저입니다.
이루는 것보다 이룰 자라 믿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보는 것이 먼저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생을 마음 껏 사용하시고 축복하십니다.


6.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것, 늘 살아있어야 합니다.
살아있다는 결과로 감사와 감격으로 넘치는 삶이 찾아옵니다.
혹 불평과 불만, 원망과 갈등이 찾아오고 있고 그것이 나를 사로잡고 있다면 죽어있구나 생각하고 갱신해야 합니다.
그대는 하나님의 소원 이루러 부르신 자가 맞기에 감사와 감격 속에 늘 사로잡혀 살아있는 자로 그 소원 이루게 되길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소원 이룰 자로 부르심 감사합니다. 나를 마음 껏 사용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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