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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생명은 살아남으려 애를 쓴다.
문제가 다가왔을 때 해결하려고 애를 쓰는 것도 그에 속한다.
생존본능인 것이다.

문제를 해결하고 살아남으려 애를 썼는데
어떤 이는 실패를 맞이한다.
다른 이는 응답을 받는다.
불신앙과 신앙의 차이가 그렇게 만드는 것이다.
둘 다 살아남으려는 본능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허나 가는 중에 보는 것이 다르기에 그런 결과를 가져온다.

우리가 믿음이 좋아서 응답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 아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힘 입다 보니 남이 보지 못하는 부분을 보게 된다.
남들은 죽고 말 것이라는 홍해가 오히려 기회로 보인다.
진짜로 사는 길은 홍해를 건너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것임이 믿어지는 것이다.
죽음같은 문제, 홍해 앞에서 믿음의 고백이 나오는 것 당연한 일이다.

한번만 경험하면 된다.
여호와의 능력을 한번만 경험하게 되면
영적인 눈이 열려 내가 진짜로 살 수 있는 길이 보인다.
믿음과 불신앙은 학습이 된다.
그렇게 경험한 믿음은 학습되어 자라난다.
믿음이 자라나면 문제 해결은 그리 신경쓰이지 않게 된다.
그것이 상관없을 정도로 여호와의 능력 누리게 되기 때문이다.

내가 진정 사는 길, 믿음이다.
허나 제대로 보지 못하면 남들과 같은 불신앙을 선택하고 만다.
여호와의 능력을 이제부터 말씀 속에서, 기도하다 체험해보라.
어느 날 믿음의 고백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응답과 문제 해결은 자연스레 되고 있을 것이다.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살려했는데_믿음의선택이더라
#진짜사는길_여호와의능력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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